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리센느의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가 직원을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영지원팀 직원을 사칭한 인물이 여러 업체에 연락해 금전을 요구하고 부당한 이익을 취하려 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해당 인물이 실제 직원이 아니며 회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고소 등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며, 유사한 요청을 받을 경우 응하지 말고 경찰이나 관련 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리센느는 오는 11월 3일 네 번째 미니앨범 ‘펄스’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다음은 더뮤즈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더뮤즈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다수의 제보를 통해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직원을 사칭하는 사례가 확인돼 안내드립니다.
최근 더뮤즈엔터테인먼트 경영지원팀 소속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다수의 제지업체에 연락해 금전적인 요구 및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정황을 확인하였습니다.
해당 인물은 당사에 재직하고 있지 않으며, 당사와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사 소속 임직원은 공식 이메일 계정만을 업무 용도로 사용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금전적인 요구를 하지 않습니다. 이 점 유의하시어 사칭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현재 당사는 해당 인물에 대해 고소 등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며, 이와 유사한 요청을 받으신 경우 절대 응하지 마시고 즉시 경찰 또는 관련 기관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