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재혼 황후’가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 공개된다.
3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재혼 황후’ 제작발표회에서 MC 박경림은 “‘재혼 황후’가 당초 오는 4일 공개 예정이었으나, 지난달 열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반응이 좋아서 하루 먼저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재혼 황후’ 1회부터 4회까지는 이날 공개되며, 다음 주부터는 매주 수요일 2회씩 공개된다. 총 10부작이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한편 ‘재혼 황후’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네이버웹툰 인기 IP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 웹소설은 누적 다운로드 1억 6000만 건을 돌파했으며, 웹툰은 지난 7월 기준 글로벌 누적조회수 약 29억 7000만 회를 기록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