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프렌드 동현 (사진=WESTTIME Inc 제공) 그룹 보이프렌드 리더 겸 뮤지컬 배우 동현이 뮤지컬 ‘사춘기’에 출연한다.
오는 9일 예그린씨어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사춘기’는 동경과 우정, 사랑과 혼란, 상처와 치유를 경험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해 나가는 청춘들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이해와 성장의 의미를 전한다.
남성 버전과 여성 버전으로 나뉘어 공연되는 이번 작품에서 동현은 B역을 자신만의 해석으료 표현한다.
B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자유로운 인물로, 완벽해 보이는 모범생 A와 대비되는 인물이다. 동현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청춘의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동현은 공연을 앞두고 “뮤지컬 ‘사춘기’에서 B 역으로 참여하게 됐다. 오랜만에 초연 작품에 참여하는 만큼 긴장도 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담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공연장에 찾아와 주셔서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 주셨으면 좋겠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동현은 2011년 그룹 보이프렌드로 데뷔, 동시에 꾸준히 연기자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2013년 뮤지컬 ‘천번째 남자’에 출연한 이래 ‘쓰릴 미’ ‘어린왕자’ ‘아나키스트’ ‘개와 고양이의 시간’ 등 작품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연기 색깔을 쌓아왔다.
‘사춘기’를 통해 자유로운 성격 이면에 복합적인 감정을 지닌 B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에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사춘기’는 오는 9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예그린씨어터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