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원 / 사진=NEW 제공
배우 김재원이 신작 ‘최종면접’을 위해 다이어트를 감행했다.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최종면접’에서 한진우를 열연한 김재원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김재원은 “후반부 장면을 찍을 때는 살이 빠져있었고 실제로 감량도 했다. 5~6kg 정도 뺐다. 그 부분이 영화의 후반부랑도 잘 어울렸다”고 밝혔다.
이어 “초반에 붕어빵 데이트할 때는 많이 행복해 보인다. 잘 먹은 느낌이 난다. 후반부에서는 그것과 대비를 주기 위해서 감량했다. 그리고 원래 성향상 신경 쓸 게 있으면 살이 쭉쭉 빠지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저절로 빠진 것도 있다”고 설명했다.
김재원은 또 “후반부에는 헤어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나오는 장면도 있다. 몇몇 장면은 노메이크업으로 촬영했고 헤어도 내추럴하게, 있는 그대로 두고 연기했다”고 부연했다.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가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4일 개봉.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