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가 26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예능 '열혈농구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열혈농구단'은 코트로 돌아온 한국 농구의 리빙 레전드 서장훈과 전태풍! 그들이 직접 선발한 연예계 최강 농구팀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의 아시아 농구 제패 도전기. 오는 29일 저녁 5시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1.26/ 그룹 샤이니 민호가 최근 마라톤 대회에서 불거진 공정성 논란에 사과했다.
민호는 3일 자신의 SNS에 “11월 1일에 참여한 마라톤에서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모든 것이 저의 부족함으로 일어난 일이고, 스포츠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부끄러운 마음이 크다”며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더욱 신경 쓰고 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마라톤 결과는 저 역시 받아들이지 않고, 이 과정에서 배운 교훈을 잊지 않겠다”며 “수많은 땀방울을 흘려가며 노력하시는 러너 분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민호는 지난 1일 열린 ‘2026 JTBC 서울마라톤’에 참가해 마라톤 풀코스를 3시간 0분 18초 만에 완주했다. 그러나 경기 도중 페이스메이커가 민호의 등을 밀어주는 모습 등이 포착되면서 공정성 논란이 휩싸였다.
한편 샤이니 민호는 오는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