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있지, 섹시한 퍼포먼스
그룹 있지가 2026 KGMA 무대에서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2026 KGMA)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뮤직 데이’로, 배우 김재원과 아이브 리즈가 MC를 맡았다.
이날 있지는 부드러운 실크 광택이 돋보이는 시크하고 우아한 의상으로 무대에 올라, 지난 5월 신곡 ‘모토’를 통해 단단한 자기 확신을 노래했다.
이어 5인 5색 여신처럼 각각 댄스 퍼포먼스를 펼쳤다. 오간자 천으로 바닷속을 표현하는가 하면, 불타는 신전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동양풍의 아련함과 강렬함 모두를 아울렀다. [포토] 있지, KGMA 무대를 장식 이어 메인 스테이지의 세라핏 무대에 오른 있지는 ‘대추노노’ 챌린지로 6년 만에 역주행한 ‘댓츠 어 노노’를 불렀다. 메가크루 댄서들과 함께 후렴구의 강렬한 비트가 회장을 때리자 객석이 달아올랐다.
KGMA는 올해 창간 57주년을 맞은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2024년 새롭게 제정한 시상식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