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MAMA, 12월 2일 개최 "4년 연속 홍콩 간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5.09.2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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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MAMA)가 12월 2일 홍콩 개최를 확정했다.

22일 가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2015 MAMA는 12월 2일 개최된다. 장소는 역시 홍콩이다. 2012년 이후 4년 연속 홍콩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게 됐다.

한 관계자는 "2일과 3일 중에 결정했다. 장소 역시 이젠 MAMA는 홍콩이라는 기대가 있고, 대규모 공연을 열기에도 가장 최적화 됐다고 판단했다. 날짜와 장소를 확정짓고 맹렬히 시상자를 섭외 중이다"라고 소개했다.

MAMA는 CJ E&M의 주최로 진행되는 음악 시상식이다. 처음으로 개최된 1999년에는 이름이 '1999년 엠넷 영상 음악 대상'이었다.

2회에는 '엠넷 뮤직 비디오 페스티벌'로 명칭을 바뀌었고, 2004년에 개최된 6회부터는 시상식의 통합으로 '엠넷 KM 뮤직 비디오 페스티벌'로 이름이 또 바뀌었다. 2006년 8회부터는 뮤직 비디오가 아닌 대중 음반 전반에 대한 시상식을 하기 위해 '엠넷 KM 뮤직 페스티벌'(MKMF)이라는 이름으로 변경됐다.

지금의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가 된 건 2009년부터다. 2010년에는 처음으로 장소를 해외로 옮겼다. 2012년부터는 3년 연속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를 찾았다.

지난해에는 태양이 올해의 노래상 ·남자가수상, EXO가 올해의 가수상 ·올해의 앨범상, 아이유가 여자가수상 등을 수상했다.
 
엄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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