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쯔위, 5월 국내高 진학 "JYP, 법개정 덕에 결정"
일간스포츠

입력 2016.04.11 14:22



트와이스 쯔위가 2016년 5월 국내 고등학교에 진학한다.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는 지난 3월 대만에서 응시한 중졸검정고시에 합격했다. 당시 현지 언론은 쯔위의 시험장 일거수일투족을 취재하는 등 일대 소란이 벌어졌다. 하지만 2016년 고등학교 신입생 모집이 끝난 상황이라, 2016년 내 국내 고등학교 진학은 불가능했다.

그런데 지난해 법 개정과 더불어 2016년 국내 고등학교 진학의 길이 열렸다. 서울 시내 고등학교들이 입학 추가전형을 실시하게 됐고, 쯔위는 이 전형의 수혜자가 될 전망이다.

특목고, 자율형사립고, 특성화고 등 전기 고교는 교육감이 승인한 2015학년도 고입전형요강을 기준으로 정원 내 결원에 대한 추가모집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쯔위 역시 5월께는 국내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다.
 
JYP엔테테인먼트 측은 "내년에 진학할 예정이었지만, 관련 법규가 있다는 걸 확인하고 5월 진학을 준비 중이다"라고 사실을 확인했다.
 
쯔위는 고등학교 진학 준비와 더불어 트와이스의 컴백을 준비 중이다. 25일 컴백을 확정지은 트와이스는 선배 가수 박지윤의 명곡 '소중한 사랑'을 18년 만에 리메이크한다. '소중한 사랑'은 1998년 11월 발표된 박지윤의 2집 앨범 'Blue Angel' 수록곡이다.

이별 후에 깨달은 연인에 대한 소중함을 담은 노래로 발표 당시 큰 인기를 누린 것은 물론 시간이 지난 현재까지도 박지윤의 대표곡 중 하나로 사랑 받고 있다.
 
엄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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