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815 맞아 외국인과 함께 '대한독립만세'
일간스포츠

입력 2016.08.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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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씨유)가 71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우리나라 역사와 태극기의 의미를 외국인에게 알리는 행사를 가진다고 13일 밝혔다.

CU(씨유)는 오는 15일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많은 CU이태원프리덤점에 광복절 기념 포토존을 설치하고 대형 태극기와 함께 즉석 사진을 무료로 촬영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념 촬영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는 애국 열사들이 입었던 흰 저고리와 검정 치마 등 독립 운동 당시 분위기를 보여주는 복장도 무료로 대여해 원하는 사람은 해당 복장을 입고 사진을 촬영할 수도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정확한 광복의 의미를 알리고자 CU(씨유)의 재한(在韓) 유학생 마케터를 일일 스태프로 채용하여 중국어, 영어 통역을 지원하고 포토존에 영문으로 작성된 광복절 설명문을 삽입하는 등 언어의 장벽을 없애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관광객들이 한국 방문 기념으로 가지고 돌아갈 수 있는 소형 태극기와 바나나 우유 815개를 무료로 증정하는 등 광복절의 의미를 담은 선물도 증정한다.
 
온라인을 통해서도 광복절 알리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CU(씨유)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태극기의 유래와 그리는 방법을 담은 ‘태극기 바로 알기’ 영상을 15일부터 31일까지 게재하고, 해당 글을 댓글과 함께 공유하는 사람 중 5명을 추첨해 CU모바일상품권(5만원)을 증정한다.
 
BGF리테일 김성환 마케팅팀장은 “광복 71주년을 맞아 고객들과 함께 태극기를 나누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BGF리테일은 앞으로도 순수 대한민국 기업으로서 국내외에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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