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가면에 비키니 차림으로 과감한 쩍벌...매거진 표지 장식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13 09:00



배우 정호연이 패션 매거진 엘르 4월호의 커버 모델로 나섰다.

엘르 측은 4월호 표지를 장식한 정호연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엘르 측은 "정호연의 표지 모델 촬영은 배우로 데뷔함과 동시에 전세계적인 아이콘으로 등극한 정호연의 파워풀하면서도 소녀다운 느낌 두 가지를 담는 데에 집중한 것"이라고 밝혔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호연은 '오징어게임'으로 글로벌 배우로 도약한 데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최근 내게 일어나는 좋은 일들 중 상당 부분에 모델로서 쌓아온 경험이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요즘 더 많이 드는 이유다"라고 밝혔다.

MZ 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매김한 만큼, '또래 혹은 더 어린 여자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좀 더 주위를 둘러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나이가 어릴 때는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지 않나. 가족, 친구 등 조금만 더 주변에 관심을 두고 둘러보면 좋겠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정호연은 최근 미국배우조합상(SAG)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것은 물론 파리 루이비통쇼의 오프닝을 장식하며 글로벌 스타로 도약했다. 정호연의 화보와 인터뷰, 영상은 엘르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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