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인사교류 실시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09 17:55

김영서 기자
11월 9일 서울 올림픽공원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간 인사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정진완 회장(왼쪽)과 조향현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11월 9일 서울 올림픽공원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간 인사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정진완 회장(왼쪽)과 조향현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인사교류를 실시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체육회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 간 인사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업무 지식을 활용해 상승효과를 거두고자 마련된 것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는 장애인선수들의 일자리 발굴과 직업교육, 취업 연계서비스 관련 업무 지식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창단 예정인 장애인배드민턴 실업팀 운영업무 지식을 전수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인사교류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실무협의를 진행했고 금년부터 첫 인사교류를 실시하는 데 합의하였다. 인사교류 인원은 기관별 1명이며 교류기간은 1년으로 상호 희망하는 경우 1년 범위 내 연장될 수 있다.  
 
정진완 회장은“이번 인사교류 협약이 장애인선수들의 일자리 확대와 기업 및 기관의 장애인고용에 있어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배드민턴 실업팀 창단이 좋은 사례가 되어 더 많은 기업과 기관에서 장애인실업팀을 창단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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