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1·2번 골키퍼 낙마'... 가나, 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표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15 07:52

김영서 기자
가나 축구대표팀. [EPA=연합뉴스]

가나 축구대표팀. [EPA=연합뉴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과 맞붙게 될 가나 대표팀이 월드컵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가나 축구협회는 14일(한국시간)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나설 26인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가나는 월드컵에서 한국을 비롯해 포르투갈, 우루과이와 함께 H조에 편성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는 다수 선수들이 선발됐다. 핵심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아스널)를 비롯해 조던 아유(크리스탈 팰리스) 다니엘 아마티(레스터시티) 등이 포함됐다. 벤투호의 경계 대상이다.
 
귀화 선수들도 눈에 띈다. 이냐키 윌리엄스(아틀레틱 빌바오) 타리크 램프티(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등이 귀화 선수로 가나를 위해 뛴다. 다만 에디 은케티아(아스널) 캘럼 허드슨-오도이(첼시) 등은 귀화를 설득하는 데 실패했다.
 
가나는 부상 악재를 맞았다. 주전 골키퍼인 리차드 오포리와 백업 골키퍼 조조 월러콧이 모두 부상으로 낙마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8일 가나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16강 목표를 위해선 꼭 넘어야 할 상대다.
 
김영서 기자
 
〈가나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
골키퍼: 누루딘 마나프, 로렌스 아티 지기, 이브라힘 단라드
수비수: 데니스 오도이, 타리크 램프티, 알리두 세이두, 다니엘 아마티, 조셉 아이두, 알렉산데르 지쿠, 모하메드 살리수, 압둘-라흐만 바바, 기데온 멘사
미드필더: 안드레 아유, 토마스 파티, 엘리샤 오우수, 살리스 압둘 사메드, 모하메드 쿠두스, 다니엘 코피 체레
공격수: 다니엘 바르니에 아프리이, 카말 소와, 이사하쿠 압둘 파타우, 오스만 부카리, 이냐키 윌리엄스, 앙투안 세메뇨, 조던 아유, 카말딘 술레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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