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준우승국 크로아티아, 복병 모로코와 0-0 무승부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23 21:33

이형석 기자
카타르 월드컵 크로아티아-모로코전

카타르 월드컵 크로아티아-모로코전

4년 전 월드컵에서 결승까지 오른 크로아티아가 아프리카의 복병 모로코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크로아티아는 2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모로코와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크로아티아는 전반전 내내 경기를 주도했지만, 모로코 수비벽을 뚫지 못했다. 전반 막판 연속으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았으나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중반 이후에는 모로코의 공격에 가슴 철렁한 순간을 맞기도 했다. 크로아티아 골키퍼 도미니크 리바코비치(디나모 자그레브)가 아슈라프 하키미(파리 생제르맹)의 슈팅을 펀칭으로 겨우 쳐냈다.
 
크로아티아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한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를 앞세워 결승까지 오른 저력이 있다. 하지만 1승 제물로 삼았던 이날 경기에서 아쉽게 무승부에 그쳤다.  
 
크로아티아는 28일 캐나다, 2일 벨기에를 상대한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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