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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고윤정, 말 위에서도 빛나는 미모... 팬들 감탄 [AI 포토컷]

배우 고윤정이 우아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5일 고윤정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윤정은 승마복 차림으로 말과 교감하는 장면부터, 스트라이프 니트를 입은 내추럴한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흑백 톤으로 담긴 승마 장면에서는 진중하면서도 기품 있는 자태가 돋보였고, 햇살이 비치는 공간에서 포착된 화보 컷에서는 청순미와 세련미를 동시에 자아냈다.특히 긴 생머리와 깨끗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깊은 눈빛은 단순한 의류 브랜드 화보를 넘어, 고윤정만의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배가시켰다. 팬들 역시 “화보 같지만 일상 같다”, “고윤정은 어떤 분위기도 완벽히 소화한다”는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냈다.한편, 고윤정은 차기작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출연해 배우 김선호와 호흡을 맞춘다. 이 기사는 AI로 작성했습니다. 2025.09.05 20:42
산업

디디에 두보X고윤정, 25 FW ‘듀얼 디디’ 새로운 캠페인 공개

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2025 FW 듀얼 디디(Dual D.D) 컬렉션’을 출시하고, 브랜드 앰버서더 고윤정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올해 디디에 두보는 ‘예술이 되는 일상, 일상이 되는 예술’을 주제로 브랜드의 예술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The Art of Living’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한 ‘듀얼 디디 컬렉션’은 ‘파리의 길 위에서 시간을 걷다’라는 테마 아래, 파리의 럭셔리 호텔 ‘메종 델라노’에서 영감을 받아 시간의 흐름을 주얼리에 은유적으로 담아냈다.특히, 이번 ‘듀얼 디디’ 신제품은 클래식한 디자인에 곡선과 직선을 활용한 입체감을 더해 구조적인 미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골드 컬러에 대한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화이트 골드’ 제품을 확대하고, 쇼피스로 선보이는 제품에는 정면과 측면에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팅하는 등 뛰어난 세공 기술과 ‘프리미엄 브랜드’다운 독보적인 제품력을 자랑한다.신제품 출시와 함께 공개된 브랜드 앰버서더 고윤정과의 새로운 캠페인에서도 디디에 두보의 프리미엄 이미지가 돋보인다. 감도 높은 신제품과 배우 고윤정의 고급스럽고 고혹적인 매력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깊이 있는 우아함’을 보여준다.광고 캠페인 속 고윤정은 두 개의 라인이 D쉐입을 형성하며 하나의 곡선 형태로 이어지는 독특한 형태감의 신제품을 레이어드해 고급스러운 주얼리 스타일링의 정석을 선보였다. 대표적으로 고윤정이 착용한 ‘메종 델라노’ 호텔의 창문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후프 스타일 귀걸이’와 부드러운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링크 귀걸이’는 올 가을 분위기 있는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올해 ‘듀얼 디디’ 컬렉션은 클래식함과 현대적인 감성이 조화된 신제품과 브랜드 뮤즈 고윤정의 우아한 비주얼이 만나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구현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로망하는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제품과 예술적 감성이 담긴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디디에 두보의 ‘듀얼 디디 컬렉션’ 신제품은 전국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서지영 기자 2025.08.22 09:21
드라마

신예 김단, 데뷔작 ‘트라이’로 단번에 차세대 ★ 예약

스포츠 드라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물의 성장이다. 경기의 승패보다 더 중요한 건, 주인공이 수많은 벽에 부딪히고 좌절과 아픔을 겪으면서도 끝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과정이다. 시청자들은 바로 그 여정에서 재미와 감동을 느낀다.이런 성장 스토리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신입 부원의 등장은 그래서 중요하다. 특히 7명이 경기를 뛰어야 하는 럭비부가 1명이 없어서 폐부 위기에 놓였을 때 등장하는 신입 부원은, 주인공 못지않은 존재감을 띈다.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배우 김단 이야기다.SBS 금토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는 약물 복용으로 도핑 의혹에 휘말린 전 국가대표 선수 주가람(윤계상)이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의 감독으로 부임해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을 그린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김단이 연기한 문웅은 럭비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선수 생활 중 부상을 입고 다리에 장애를 얻게 된 아버지의 강한 반대 탓에 쉽게 발을 들이지 못한다. 그러나 주가람의 “진짜로 럭비가 하고 싶은 것이 아니냐”는 집요한 설득은 그의 마음을 흔들어놓고, 결국 끊어낼 수 없는 럭비에 대한 열정이 그를 한양체고로 이끈다. 그의 합류는 폐부 위기에 몰렸던 럭비부를 살려내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된다. 문웅은 피지컬은 뛰어나지만 럭비에 대한 지식과 기술은 전혀 없는, 말 그대로 백지 같은 인물이다. 그러나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재능 덕분에 팀원들의 가르침을 스펀지처럼 빠르게 흡수하며 성장한다. 첫 등장부터 주인공급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과거 정당방위로 가해자를 크게 다치게 한 사건 탓에 태클에 대한 깊은 트라우마를 안고 있다. 자신이 태클을 하지 못해 팀원들이 대신 다치는 모습을 보며 괴로워하던 문웅은, 결국 비가 내리는 경기장에서 주가람의 지도 아래 두려움을 딛고 태클에 성공한다. 이는 그의 성장과 팀의 변화를 동시에 상징하는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다. 문웅의 또 다른 매력은 러브라인에서도 빛난다. 극중 서우진(박정연)을 사이에 두고 윤성준(김요한)과 삼각관계를 이루며, 버스 안에서 박정연 옆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다투는 모습 등 귀여운 장면은 시청자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는 윤계상·임세미가 그려내는 성숙한 로맨스와 대비돼 극에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이를 통해 김단은 향후 로맨스 주인공으로 성장할 가능성까지 보여줬다. ‘트라이’를 통해 처음 대중 앞에 선 김단은 말 그대로 완전한 신예 배우다. 원래 본명은 김영록으로 ‘김단’이라는 이름은 단단하고 견고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고윤정, 노윤서 등 세련되고 맑은 이미지를 지닌 배우들을 배출해온 MAA가 내놓은 첫 번째 남자 배우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2003년생인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2022학번으로, 재학 중 수많은 학생들 가운데 유독 눈에 띄어 3년 전 SNS를 통해 MAA의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 3초 가량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던 그는 꾸준히 연기 훈련을 이어온 끝에 ‘트라이’로 자신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 5월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연극 무대에 서며 배우로서 내공을 쌓고 있다.깨끗하고 담백한 매력에 뚜렷한 외모까지 갖춘 그는, 데뷔와 동시에 업계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성장할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김단은 ‘트라이’가 데뷔작임에도 눈에 띄는 배우”라며 “그가 연기한 문웅은 눈물 연기를 비롯해 다양한 감정을 소화해야 하는 입체적인 캐릭터인데, 신예임에도 이런 복합적인 감정을 안정적으로 잘 표현해냈다. 앞으로의 필모그래피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라고 평가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22 06:05
스타

고윤정, 실버 드레스로 단아함의 정석… 이런 우아함 실화냐

배우 고윤정이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20일 고윤정은 자신의 SNS에 용 이모티콘과 함께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청룡시리즈어워즈 참석 당시 촬영된 것이다.공개된 사진 속 고윤정은 실버빛 드레스에 보석 장식이 더해진 의상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쪽 어깨를 드러낸 드레스는 그녀의 청초한 미모와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는다.특히 길게 땋은 머리와 함께 매치한 목걸이, 귀걸이, 반지 등 정교한 액세서리는 고윤정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마치 동화 속 공주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고윤정은 최근 종영한 tvN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에서 오이영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으며, 차기작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7.20 23:48
산업

디디에 두보, 고윤정과 함께한 ‘25 센슈얼 컬렉션’ 캠페인 추가 공개

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뮤즈 고윤정과 함께한 ‘2025 센슈얼 컬렉션(Sensuelle Collection)’ 광고 캠페인을 추가로 공개했다.디디에 두보는 올해부터 ‘워너비 스타’ 배우 고윤정을 새로운 뮤즈로 선정해 모든 여성들이 ‘로망하는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는 ‘예술이 되는 일상, 일상이 되는 예술’을 주제로 주얼리를 통해 일상의 예술을 표현하는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예술적인 디자인의 신제품들을 선보이는 중이다.특히 이번 시즌 선보인 디디에 두보의 프리미엄 컬렉션 ‘센슈얼 컬렉션’의 광고 캠페인은 독보적인 고급스러움을 자랑하는 신제품과 고윤정이 만나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광고 속 고윤정은 입체감이 돋보이는 주얼리 레이어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신비롭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또한 고윤정이 착용한 주얼리는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숙련된 장인이 현미경으로 하나하나의 피스를 수작업해 높은 완성도와 뛰어난 퀄리티로 주목 받고 있다.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이번 시즌 공개했던 ‘2025 센슈얼 컬렉션’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자 고윤정과 함께한 광고 캠페인을 추가로 공개했다”라며, “광고 속 고윤정의 주얼리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참고해 올여름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고윤정이 착용한 디디에 두보의 ‘센슈얼 컬렉션’은 디디에 두보 전국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서지영 기자 seojy@edaily.co.kr 2025.07.01 08:32
연예일반

[포토]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 참석한 주역들

이정하, 고윤정, 안재홍, 금해나, 임시완, 박보영, 신동엽, 장도연, 윤가이, 곽준빈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CGV여의도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되는 핸드프린팅 행사는 전년도 수상자들이 영광스러운 순간을 기록하고 그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2024년 7월에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드라마 부문 수상자 임시완, 박보영, 안재홍, 금해나, 이정하, 고윤정과 예능 부문 수상자 신동엽, 장도연, 곽준빈, 윤가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6.25/ 2025.06.25 11:54
연예일반

[포토] 이정하-고윤정-안재홍-금해나-임시완, 손 모양 어때요? 멋지죠?

이정하, 고윤정, 안재홍, 금해나, 임시완, 박보영, 신동엽, 장도연, 윤가이, 곽준빈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CGV여의도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되는 핸드프린팅 행사는 전년도 수상자들이 영광스러운 순간을 기록하고 그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2024년 7월에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드라마 부문 수상자 임시완, 박보영, 안재홍, 금해나, 이정하, 고윤정과 예능 부문 수상자 신동엽, 장도연, 곽준빈, 윤가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6.25/ 2025.06.25 11:54
연예일반

[포토] 임시완-박보영-신동엽, 손 모양도 예쁘고 멋져

이정하, 고윤정, 안재홍, 금해나, 임시완, 박보영, 신동엽, 장도연, 윤가이, 곽준빈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CGV여의도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되는 핸드프린팅 행사는 전년도 수상자들이 영광스러운 순간을 기록하고 그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2024년 7월에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드라마 부문 수상자 임시완, 박보영, 안재홍, 금해나, 이정하, 고윤정과 예능 부문 수상자 신동엽, 장도연, 곽준빈, 윤가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6.25/ 2025.06.25 11:54
연예일반

[포토] 장도연-윤가이-곽준빈, 손 모양 어때요?

이정하, 고윤정, 안재홍, 금해나, 임시완, 박보영, 신동엽, 장도연, 윤가이, 곽준빈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CGV여의도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되는 핸드프린팅 행사는 전년도 수상자들이 영광스러운 순간을 기록하고 그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2024년 7월에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드라마 부문 수상자 임시완, 박보영, 안재홍, 금해나, 이정하, 고윤정과 예능 부문 수상자 신동엽, 장도연, 곽준빈, 윤가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6.25/ 2025.06.25 11:54
연예일반

[포토]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 다같이 사인 들고

이정하, 고윤정, 안재홍, 금해나, 임시완, 박보영, 신동엽, 장도연, 윤가이, 곽준빈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CGV여의도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되는 핸드프린팅 행사는 전년도 수상자들이 영광스러운 순간을 기록하고 그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2024년 7월에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드라마 부문 수상자 임시완, 박보영, 안재홍, 금해나, 이정하, 고윤정과 예능 부문 수상자 신동엽, 장도연, 곽준빈, 윤가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6.25/ 2025.06.2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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