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류시원이 아내와의 나이 차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26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 6년 만에 대중에게 공개된 류시원의 ‘19세 연하’ 아내 이아영 씨가 방송 출연을 결심한 이야기를 밝혔다.
이날 류시원은 “난 살 빠진거 못느꼈다”며 윤정수가 30년 전 활동하던 시절 체형과 비슷하다고 추억을 나눴다.
이에 윤정수 아내 원진서가 류시원 아내 이아영 씨에게 “그때 너무 유치원생 아니세요”라고 물었다. 윤정수는 “왜 불편하게 하냐. 부부인데 류시원이 데뷔했을 때 제수씨 3살이었다고 하냐”고 구체적으로 말해 류시원을 뜨끔하게 만들었다.
류시원은 “평상시는 못 느끼다가 그렇게 계산하면 깜짝 놀란다. 아내가 91년생인데 내가 91학번이다. 내가 대학 들어갈 때 태어난 것”이라며 “근데 위로를 받는게 요새는 스물 몇 살 차이부터…”라며 최성국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들은 24살 연하와 결혼한 최성국은 “19살 차이는 뭐 적당하다”라고 씁쓸하게 웃었다. 류시원은 “19살 차이는 명함도 못 내민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