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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IS] '아무도 모른다' 시청률↑, 안지호 추락 배후=박훈

'아무도 모른다' 시청률이 상승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월 31일 방송된 SBS 월화극 '아무도 모른다' 10회는 7.0%-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국 가구 기준) 지난 방송분(9.0%)보다 0.6% 포인트 상승했다. '아무도 모른다' 10회에서 김서형(차영진)과 류덕환(이선우)이 안지호(고은호)가 호텔 옥상에서 떨어진 이유에 관해 알아냈다. 이는 박훈(백상호) 때문이었다. 박훈은 장재호(최대훈)에게 위협당하고 있는 안지호를 데려왔다. 이는 안지호로부터 권해효(장기호)의 물건 위치를 알아내기 위한 것이었다. 하지만 그의 말실수로 인해 가방 날치기 배후가 박훈임을 눈치챈 안지호는 그로부터 도망치기 시작했다. 안지호는 완강기를 타고 내려가는 걸 택했고 중간에 태원석(고희동)이 끌어올리자 벨트를 풀고 추락했다. 김지현 기자 kim.jihyun3@jtbc.co.kr 2020.04.0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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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IS] '아무도 모른다' 시청률↓, 김서형 사건 실체 파악

'아무도 모른다' 시청률이 하락했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SBS 월화극 '아무도 모른다' 9회는 9.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국 가구 기준) 지난 방송분(9.8%)보다 0.8% 포인트 하락했다. '아무도 모른다' 9회에는 김서형(차영진)과 류덕환(이선우)이 안지호(고은호) 사건의 실체를 알아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서형과 류덕환은 안지호 사건의 용의자 파악을 위해 윤재용(하민성)과 접촉했다. 김서형은 윤재용과의 대화를 통해 안지호와 윤재용이 초등학교 시절 절친한 친구였지만 안지호의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사이가 멀어진 사실을 파악했다. 이후 김서형은 박훈(백상호) 주변 사람 중 용의자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 중 신재휘(오두석)가 김서형의 레이더망에 들어왔다. 류덕환은 안지호의 시점에서 당시 사건 현장을 파악하기 위해 옥상으로 올라갔다. 거기서 완강기를 발견했고 완강기를 아래로 던졌다. 이 모습을 본 김서형이 올라오자 류덕환은 "은호가 살려고 뛰어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현 기자 kim.jihyun3@jtbc.co.kr 2020.03.3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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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시청률 상승 곡선 그려…김서형·류덕환 활약

'아무도 모른다'가 시청률 부문에서 상승 곡선을 그렸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SBS 월화극 '아무도 모른다' 4회는 7.8%-9.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국 가구 기준) 지난 방송분(9.3%)보다 0.2% 포인트 상승했다. '아무도 모른다' 4회에는 김서형(차영진)이 안지호(고은호) 사건을 파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서형은 류덕환(이선우)과 함께 안지호가 투신하게 된 배경을 쫓다가 윤재용(하민성)의 운전기사의 시신을 발견했다. 김서형은 안지호의 몸에 있던 폭행 흔적을 바탕으로 운전기사가 안지호를 폭행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후 김서형과 류덕환은 학교로 가서 안지호의 물건을 날개가 여섯 개 달린 천사 그림이 그려진 그의 노트를 발견했다. 류덕환은 이를 보고 성흔 연쇄살인사건의 범인 강신일(서상원)과 안지호가 연관돼 있다는 점을 파악했다. 김지현 기자 kim.jihyun3@jtbc.co.kr 2020.03.1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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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시청률↑, 김서형…안지호 투신 비밀 파헤쳐

'아무도 모른다'가 시청률 상승을 기록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SBS 월화극 '아무도 모른다' 3회는 7.1%-9.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국 가구 기준) 지난 방송분(8.8%)보다 0.5% 포인트 상승했다. '아무도 모른다' 3회에는 김서형(차영진)이 안지호(고은호)의 투신 비밀을 파헤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안지호는 학교 폭력에 시달렸고 그로 인한 고통으로 인해 호텔 옥상에서 뛰어내렸다. 그는 호텔 대표 박훈(백상훈)과 함께 구급차로 이송됐고 급히 수술을 받았다. 이후 김서형은 혼수상태에 빠진 그의 몸에서 심한 멍 자국을 발견한 뒤 류덕환(이선우)과 함께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했다. 김지현 기자 kim.jihyun3@jtbc.co.kr 2020.03.10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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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IS] '아무도 모른다' 소폭↓…강신일·안지호 투신에 김서형 '충격'

'아무도 모른다' 시청률이 하락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SBS 월화극 '아무도 모른다' 2회는 7.1%-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국 가구 기준) 지난 방송분(9.0%)보다 0.2% 포인트 하락했다. '아무도 모른다' 2회에는 강신일(서상원)과 안지호(고은호)가 스스로 투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신일은 백현주(임희정)를 살해한 뒤 김서형(차영진)을 자신이 있는 곳으로 유인했다. 이곳에서 강신일은 김서형의 팔을 뿌리치고 건물 아래로 떨어졌다. 류덕환(이선우)은 안지호가 학교 폭력을 당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그와 면담을 했다. 안지호는 학교 폭력 주범 윤찬영(주동명)을 감쌌다. 이후 그는 옥상에서 뛰어내렸다. 혼란스러운 상황의 연속이 이어지며 사건의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동 시간대 방송된 JTBC 월화극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2.533%(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찍었다. 전날에 이어 또 소폭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김지현 기자 kim.jihyun3@jtbc.co.kr 2020.03.0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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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2'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갈아치우며 종영…유종의 미

'낭만닥터 김사부 2'가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또다시 갈아치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SBS 월화극 '낭만닥터 김사부 2'는 마지막 회에서 2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전국 가구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지난 방송분(23.7%)보다 3.4%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낭만닥터 김사부 2' 마지막 회에서는 한석규(김사부)가 이성경(차은재)과 안효섭(서우진)에게 가르침과 함께 진심 어린 조언을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성경은 본원 요청을 받고 잠시 본원으로 돌아갔으나 끝내 다시 돌아와 돌담병원에 남기로 결정했다. 또 그는 안효섭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한석규는 '돌담병원 의료재단'을 설립하는데 성공해 돌담병원을 거대병원으로부터 지켰다. '낭만닥터 김사부 2' 후속작은 김서형·류덕환 주연의 '아무도 모른다'로 3월 2일 첫 방송 예정. 김지현 기자 kim.jihyun3@jtbc.co.kr 2020.02.26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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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김서형X류덕환, 첫 대본리딩 공개 "세대 불문 열연의 장"

SBS 새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3월 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는 '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를 주제로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김은향 작가의 촘촘하고 탄탄한 대본, 이정흠 감독의 힘 있는 연출이 만나 명품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무도 모른다'의 활기찬 출격을 알렸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은향 작가, 이정흠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과 김서형, 류덕환, 박훈, 안지호, 문성근, 민진웅, 강예원, 박철민, 전석찬, 조한철, 윤찬영 등 주요 역할을 맡은 배우들이 참석했다. 저마다 캐릭터에 몰입한 배우들의 열정과 에너지가 첫 호흡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했다는 후문. 먼저 극을 이끌어 갈 김서형의 열연이 돋보였다. 김서형은 휘몰아치는 사건 중심에 선 주인공 차영진의 처절하고 역동적인 심리를 뛰어난 집중력과 에너지, 폭넓은 표현력으로 담아냈다. 이미 철저한 캐릭터 분석을 마친 듯 외모, 말투, 눈빛까지 완벽한 광수대 형사의 모습을 그려낸 김서형. 어떤 캐릭터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배우 김서형의 저력에 스태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고. 한층 깊어진 연기를 예고한 류덕환도 기대를 모았다. 극 중 신성중학교 교사 이선우 역을 맡은 류덕환은 서서히 사건에 빨려 들어가는 인물의 감정을 완벽한 강약 조절로 그려냈다. 특히 순식간에 캐릭터에 몰입하는 눈빛과 목소리는 '믿고 보는' 배우 류덕환을 기대하게 했다. 숨 막히는 존재감을 예고한 박훈도 돋보였다. 극 중 박훈이 맡은 인물 백상호는 중요한 사건의 장소가 되는 호텔 대표.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과 번뜩이는 눈빛 등. 리딩에서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 박훈이 본 드라마에서 어떤 열연을 펼칠지 기대감을 더했다. 이외에도 문성근, 민진웅, 강예원, 박철민, 조한철, 전석찬, 강신일 등 명품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아무도 모른다'의 탄탄함을 더했다. 여기에 아이와 어른의 이야기를 그리는 '아무도 모른다'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청소년 배우 안지호(고은호 역), 윤찬영(주동명 역) 등의 활약도 감탄을 유발했다. 더 이상 누군가의 어린 시절이 아닌, 극 중심에 선 청소년 배우들의 강렬하고 집중력 있는 연기는 드라마의 색깔을 오롯이 보여줬다. 그야말로 성별 불문, 세대 불문 불꽃 튀는 열연의 장이었다. 치열한 몰입과 열정, 열연이 가득했던 대본 리딩 현장이었다. 배우들은 대본리딩 내내 지친 기색 없이 각자 맡은 캐릭터, 극에 몰입해 실제 현장을 방불케 하는 열띤 분위기를 만들었다. 김은향 작가, 이정흠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 역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 작은 것조차 놓치지 않는 디테일한 노력을 기울였다. 첫 호흡부터 이토록 특별한 열정을 보여준 배우 및 제작진 덕분에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은 수직상승했다. 한편, 2020년 역대급 문제작의 탄생을 예고한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는 '낭만닥터 김사부2' 후속으로 3월 2일 첫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2.0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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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기대상, 단독 혹은 공동… 향방은

2019 SBS 연기대상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올 한해 엄청난 연기력으로 SBS를 빛낸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2019 SBS 연기대상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역시 대상 수상자에 대한 궁금증이다. 특히 '열혈사제' '황후의 품격' '배가본드' '녹두꽃' '의사 요한' 'VIP' 등 시청률·화제성·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쟁쟁한 작품들이 수두룩한 가운데 영예의 대상을 누가 받게 될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열혈사제'로 인생캐를 경신한 김남길과 '황후의 품격' 'VIP'로 연타석 홈런을 날린 장나라, 대작 '배가본드'를 이끈 이승기. 영혼의 울림이 뭔지를 보여준 '녹두꽃' 조정석과 믿고 보는 연기력을 입증한 '의사 요한' 지성 등 후보에 오를만한 배우들이 많아서 대상의 향방은 오리무중이다. 수상을 하기 위해 참석하는 주역들과 더불어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하는 시상자의 면모도 화려하다. 2020년에 방송되는 SBS 드라마 주역들이 총출동하기 때문이다. '낭만닥터 김사부2' 안효섭·이성경·김민재·소주연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류덕환 '호텔 앨리스' 곽시양·이다인 등이 시상자로 등장해 더욱 풍성한 축제의 한마당을 만든다. MC는 신동엽·장나라다. 최고의 시상식 진행자로 꼽히는 신동엽과 오랜만에 생방송 MC로 돌아온 장나라가 선보일 호흡에 관심이 집중된다. 신동엽은 2017년 부터 3년 연속 SBS 연기대상 MC를 맡게 됐고, 올 한 해 종횡무진 활약한 장나라는 마지막 날을 연기대상의 MC로 SBS와 함께 마무리하게 돼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9 SBS 연기대상은 12월 31일 오후 8시 55분부터 생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9.12.3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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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김서형X류덕환, 모두 알게 하고픈 훈훈 케미

배우 김서형이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촬영 근황을 공개했다.김서형은 26일 자신의 SNS에 "#아무도모른다 #SBS드라마 #류덕환 #백수장 #민진웅 #전석찬"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서형은 배우 류덕환, 백수장, 민진웅, 전석찬과 함께한 모습. 김서형의 부드러운 미소와 강인한 카리스마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믿고 보는 배우들의 신선한 조합 역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사진을 접한 팬들은 "두 분 케미 기대할게요", "드라마 빨리 보고 싶어요", "제일 멋진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서형이 출연하는 SBS '아무도 모른다'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 라는 화두를 던지는 드라마로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김서형은 극 중 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는 감성파 형사 차영진 역을 맡았다. 오는 2020년 1월 방영 예정.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19.11.2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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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 아이콘" 조한철 '아무도모른다' 합류, TV·스크린 종횡무진

배우 조한철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조한철은 최근 내년 상반기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출연을 확정했다. '아무도 모른다'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라는 화두를 던지는 드라마로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앞서 김서형과 류덕환이 캐스팅 되며 주목 받았다. 조한철은 극중 신성재단의 이사장 윤희섭 역을 맡았다. 윤희섭은 류덕환이 분한 이선우의 매형으로, 친구 사이인 두 사람의 아버지들 덕에 어릴 때부터 형제처럼 가깝게 지낸 사이. 자신의 가족에게는 약하고 타인에게는 비정한 면이 있는 인물을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아무도 모른다’ 출연 소식 외에도 조한철의 열일 행보는 2019년 하반기까지 계속된다. 지난 9월 개봉한 ‘힘을 내요, 미스터 리’에서 눈에 띄는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데 이어, 13일 개봉하는 ‘블랙머니’에서는 대한은행 헐값 매각사건을 진두지휘하는 대검찰청 중수부장 김남규 역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뽐낸다. 또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2'를 비롯해 영화 '정직한 후보' '출장수사' '행복의 나라로' 등 줄줄이 개봉이 예정된 기대작들을 통해 관객들과 인사할 전망이다. 조한철은 쉼없는 다작 활동 속에서도 다양한 캐릭터를 통한 빛나는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계없는 배우 조한철의 활약은 신뢰감과 더불어 다음을 기대하게 만든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19.11.0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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