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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TVis] 김진경·김승규, 결혼식 비하인드…반짝이는 다이아 반지 (‘골때녀’)

모델 김진경과 축구 선수 김승규의 결혼식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김진경, 김승규 커플의 결혼식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으로 공개된 김진경의 결혼식에는 ‘골때녀' 출연진 전원은 물론, 축구선수 손흥민, 기성용, 조규성, 나상호, 황희찬 등이 참석했다. 결혼을 앞둔 김진경은 “친한 분들 얼굴이 많이 보이니까 마음이 더 차분해진다. 경기할 때가 사실 더 떨린다”고 소감을 전했고, 신랑 김승규는 “진경이가 축구를 한 덕분에 만나게 됐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다음 날 있을 경기를 위해 신혼여행까지 미룬 김진경은 결혼식 후 ‘골때녀’ 멤버들과 만나 웨딩 반지를 자랑하기도 했다. 화려한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백금 반지에 멤버들은 “(김승규) 앞으로 축구 열심히 해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김진경은 또 멤버들에게 “결혼 후 애프터파티가 아니라 국대 오빠들과 애프터 축구를 주선해 보겠다”고 약속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6.19 23:58
연예일반

[TVis] 김새롬 “이혼 後 결혼반지 녹여서 펜던트 만들어” (돌싱포맨)

방송인 김새롬이 당당한 돌싱 라이프를 자랑했다. 2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이하 ‘돌싱포맨’)에는 방송인 장동민, 솔비, 김새롬이 출연했다. 김새롬은 “고마워하는 몇 사람이 있다. 서장훈 아저씨, 상민 아저씨가 고마운 게 이 길을 지팡이 없이 걸을 수 있게 느낌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탁재훈이 “어떤 길이냐”이 묻자 김새롬은 “두 분이 뚜벅뚜벅 걸어갈 수 있게끔 만들어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이상민이 “새롬 씨는 지금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쉬는 부부’, ‘우리 이혼했어요’인데 위기의 부부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거의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새롬은 “내가 갔다 왔다고 가정을 잃었지 직업을 잃어야 하는 건 아니지 안나 싶더라”면서 “이혼 후에도 방송을 할 건데 굳이 아는 사실을 숨길 것도 없다 생각했다”라고 여자 돌싱의 아이콘이 되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혼 후 결혼반지를 녹여서 펜던트를 만들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새롬은 “결혼반지를 (결혼생활 중에) 한 번 잃어버려서 샀다. 그런데 나중에 찾아서 두 개가 됐다”면서 “백금이었는 데 아깝지 않냐. 그래서 녹여서 만들되 ‘다시는 실수를 하지 말자’고 다짐했다”라고 덧붙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8.2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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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공유, 피터팬 같은 소년미+럭셔리 반지.."역시 인간 샤넬"

배우 공유가 '인간 샤넬'의 위엄을 발산했다.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측은 4일 "The Romantic Moment with Gong Yoo, 공유의 로맨틱한 선물. 샤넬과 함께한 공유의 로맨틱한 고백을 공개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공유와 샤넬이 함께 한 캠페인 및 화보 영상을 공개했다.해당 영상에서 공유는 화이트 셔츠에 블랙 팬츠로 댄디한 분위기를 풍겼으며, 특히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피터팬' 같은 소년미를 풍겼다. 여기에 럭셔리한 화이트 시계와 백금으로 된 반지를 매치해 럭셔리함을 강조했다.한편 공유는 지난 해 지드래곤, 제니 등에 이어 샤넬의 앰배서더로 발탁됐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2.0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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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현아 반지 제작하며 "통장 재산의 절반"

가수 던(김효종)이 연인 현아(김현아)에게 프러포즈를 하며 재산의 절반을 썼다고 말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의 웹예능 '바퀴 달린 입' 10화에는 현아와 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연예계 공식 커플인 두 사람에게 "연인에게 돈을 빌려줄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 주어졌다. 던은 "저는 죽어줄 순 있다. 그런데 돈은 못 빌려줄 것 같다"면서 "다른 걸 해줬을 때 후회하면 제가 슬플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100억이 있다면 10억은 빌려줄 수 있다"고 했다. 이에 현아는 "나 이거 뺄 뻔 했잖아 자기야"라며 던에게 받은 반지를 보여줬다. 던은 "내가 만들었다. 통장 재산의 절반"이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앞서 이들의 반지를 제작한 업체는 "현아·던의 반지는 커스텀 제작으로 주문을 받고 있지 않다는 점 참고해 달라. 던이 많은 사랑과 시간을 쏟은 만큼 현아를 위해 유일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며 "던이 직접 오팔과 다이아몬드도 골랐다. 정성이 가득한 반지로, 백금 반지에 오팔과 7가지의 다양한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4.1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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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팬에게 백금 다이아 반지 선물 "팔지 마세요"

래퍼 도끼가 자신의 콘서트에서 팬에게 통 큰 선물을 전했다.도끼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어제 마지막 'YKYB' 콘서트에서 제가 2011년에 랩으로 돈 벌어 처음 맞춘 백금 다이아몬드 반지를 기념으로 111번 티켓을 가진 팬 분께 추억이 될 수 있게 선물로 드렸습니다. 팔지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콘서트 티켓 번호 111번을 가진 팬의 손가락에 백금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워주는 도끼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도끼는 최근 친형의 신혼여행 비용을 전액 부담하고 매니저에게 차를 선물하는 등 통 큰 선물로 화제가 된 바 있다.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 2018.12.31 14:12
스포츠일반

[스포츠기획 ②] 신혜인·박철우, 웨딩반지 벌써 화제

신혜인, 여자의 로망을 갖다신혜인의 결혼반지가 뭇 여성들 사이서 화제다. 화려한 디자인과, 시원한 다이아몬드 그리고 골드 링까지. 그야말로 '여자들의 로망'자체다. 박철우는 "다이아몬드 캐럿이나 가격대는 비밀"이라고 했지만, 인터넷에서는 벌써 결혼반지에 대한 정보들로 넘친다. 미스코리아 왕관 제작으로 유명한 업체서 맞춘 이 반지는 1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를 자랑한다. 백금 반지 위에는 얇은 골드 이터니티 링이 한 개 더 있다. 새끼 반지 같은 느낌의 이터니티링은 백금의 시원함에 따뜻함을 더해준다. 박철우는 "요즘 인기있는 스타일이다. 백금 반지에 비해 가격대가 저렴하고, 함께 끼면 더 잘 어울려서 선택했다"고 귀띔했다. 메인인 다이아몬드 반지는 고가다.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박철우에게 부담이 됐을 수도 있었을 터. 그러나 그는 손을 내저었다. 박철우는 "꼭 해야하는 것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 무엇이든 최고로 하고 싶었다"면서 "제일 좋은 것으로 했는데, 후회 없다. 이번 반지 투자는 최고의 선택이었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반지 디자인 선택은 함께했다. 신혜인은 "(박)철우와 같이 매장에 가서 골랐다. 신랑의 안목이 좋다. 한 눈에 쏙 들어왔다. 볼수록 마음에 든다. 친구들도 예쁘다며 칭찬한다. 행복하다"며 밝게 웃었다. '여자들의 로망'을 가진 신부의 만족스러운 표정에 신랑얼굴에도 웃음꽃이 만개했다. 예물업계에 신혜인·박철우 커플과 비슷한 반지 디자인을 찾는 문의 전화가 부쩍 늘었다는 후문이다. 우리들의 선물 이야기 '곁에 있어도 보고 싶은 당신'. 신혜인·박철우 커플이 딱 이렇다. 운동선수는 해외 전지훈련과 합숙으로 인해 개인적인 시간이 적다. 운동선수 커플들이 연애할 때 어려움을 호소하는 부분도 바로 "데이트할 시간이 너무 짧다. 자주 못 보니 마음도 멀어진다"는 것. '똑' 소리 나는 두 사람은 어떤 게 난관을 극복했을까. 신혜인은 남자친구가 해외로 나갈 때마다 일기장을 쓴다. "국외에서는 서로 전화통화 하기 어려워요. 우리는 전화로 일과를 이야기하는 편인데, 안타깝죠." 그는 예쁜 공책을 꺼내 들었다. "'아침에 몇시에 일어났다. 외출했는데 어떤 일이 있었다. 식사 메뉴는 이렇다'같은 지극히 평범한 내용을 담지요. 1~2주 가량 날마다 쓰다 보면 어느새 공책이 다 차요."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박철우의 반응은 뜨겁다. 박철우는 "소소한 일상이 전부에요. 그런데 허전할 때 펴서 읽어보면 입가에 미소가 번져요. 은근히 재밌더라고요. (신)혜인이가 나 없이 어떻게 지내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고요." 여자친구의 '사랑 듬뿍 담긴' 일기장에 대한 보답도 있다. ·바로 박철우가 직접 만든 가구다. 신혜인이 무심하게 "네모난 책장이 필요하다. 책꽂이도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던진 말을 박철우가 놓치지 않았다. "무언가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해요. 혜인이와 프라모델 같은 것을 사다가 조립하며 데이트를 할 정도로요." 직접 원목을 사다가 길이에 맞게 잘랐다. 못질은 물론, 대패질부터 칠까지 꼼꼼하게 챙겼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박)철우 그림솜씨가 있어요. 심심한듯 했던지 제가 좋아하는 동물 그림을 새겨 넣었더라고요."신혜인의 칭찬에 박철우도 신났다. 그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요. (신)혜인 미니홈페이지에 귀여운 동물 그림이 있기에 똑같이 그려봤죠. 감동받는 것 같아서 기분 좋아요." 두 사람은 결혼은 치열한 노력과 서로를 향한 배려를 통해 이뤄진 다는 것을 일찌감치 알고있었다. 스타들의 결혼반지스타들의 결혼반지는 언제나 세간의 이목을 끈다. 최근 쌍둥이를 출산한 배우 이영애는 소박한 '참깨 다이아몬드 반지'로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그는 결혼 발표 후 왼쪽 약지에 백금과 참깨만한 다이아몬드가 박힌 반지를 착용했다. '참깨 다이아몬드'의 정식 명칭은 멜리 다이아몬드로 사이즈는 1부 이하로 0.01캐럿(직경 3.05mm) 이하의 작은 사이즈인 것이 특징이다. 탤런트 한채영은 해외 유명 브랜드의 5억 이상 나가는 7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로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김희선이 예물로 교환했다는 시계는 스위스의 한 명품 브랜드로 최저 천 만원에서 수억 원을 호가한다는 후문이다.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은 전 남편인 브래드 피트와 수십여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반지를 선택했다. 지난 4월 결혼한 영국 윌리엄 왕자는 케이트 미들턴에게 어머니인 다이애나 비의 약혼반지로 프러포즈했다. 3캐럿 사파이어를 14개의 작은 다이아몬드가 감싸고 있는 디자인으로 같은 품질의 사파이어 반지를 제작할 경우 5000만 원 상당이다. 서지영 기자 [saltdoll@joongang.co.kr] ▶[스포츠기획 ①] 신혜인·박철우의 결혼 준비▶[스포츠기획 ②] 신혜인·박철우, 웨딩반지 벌써 화제 2011.06.30 07:01
스포츠일반

‘로열패밀리’ 염정아, 1억원 초고가 목걸이 ‘부담 백배’

'로열패밀리' 염정아가 초고가 목걸이로 상위 0.1%의 진수를 보여줬다.수목극 1위 MBC '로열패밀리'에서 온갖 수모를 당하던 재벌가 둘째 며느리 김인숙 역을 맡은 염정아는 지성의 도움으로 JK그룹 중심으로 들어서면서 그에 걸맞는 초고가 의상과 액세서리를 착용,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지난 7회에서 선보인 목걸이는 무려 1억원짜리.주문자에 한해 수공업으로 제작하는 하이브랜드 V에서 고심 끝에 협찬을 결정, 염정아의 백조같은 목을 장식했다.하이브랜드의 특성상 최고 품질의 다이아몬드와 유색 보석으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목걸이일 뿐더러 혹시 모를 도난에 대비해 들어놓은 보험료만 수백만원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염정아는 이날 1억원짜리 목걸이 뿐 아니라 6000만원짜리 반지도 꼈다. 디자인은 심플했지만 백금과 다이아몬드 등 초고가 보석들로 만들어져 재벌가의 포스를 나타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는 후문이다.이날 염정아와 스타일리스트 등은 거의 2억원에 육박하는 주얼리의 보안을 위해 일부러 무심한 척 행동했다고 귀띔했다.보통 협찬 브랜드에서 도난이나 흠집이 날 것을 대비해 보안업체 직원을 함께 보내지만 이번에는 오히려 염정아 측에서 한명도 보내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는 설명. 초고가 주얼리가 촬영장에 있다는 소문이 돌면 오히려 도둑이 들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염정아는 "데뷔 이래 1억원이 넘는 액세서리를 착용해 본 것은 처음"이라며 "촬영을 하는데 목과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더라"고 웃었다.한편, 지난 30일 방송된 '로열패밀리' 9회에서 염정아는 JK클럽 사장 취임식을 앞두고 갑자기 등장한 혼혈 청년의 모습에 아연실색,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시청률 14.0%(AGB닐슨미디어리서치)로 수목극 1위를 수성했다.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 2011.03.31 10:28
생활/문화

[IS plus와 함께하는 창업도우미] 세상에 하나뿐인 티타늄 맞춤 반지 판매

약혼∙결혼 때 티타늄 반지? ‘타티아스’(tatias.com)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티타늄 쥬얼리 브랜드 매장 체인을 운영하고 있다. 최명도 대표는 “티타늄은 어떤 금속보다도 강한 강도와 내식성을 가지고 있지만 가공이 어렵다. 타티아스는 자체 기술력으로 합금 티타늄 제품군을 개발, 체계적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통해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티타늄은 땀과 바닷물에서도 부식이 안 되고 색도 변질되지 않아 반영구적이다. 백금보다 약간 어두운 색상을 띠고 있지만, 금이나 은반지에 결코 뒤지지 않는 시각적 아름다움을 인정 받는다. 가격은 백금보다 저렴하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금속의 다이아몬드’로 약혼∙결혼반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타티아스 반지는 똑같은 반지가 아닌, 세상의 오직 하나뿐인 반지다. 100% 맞춤으로 제작되고, 제품마다 고유번호를 부여한다. 반지뿐만 아니라 펜던트·팔찌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한다. 제품의 진가는 착용했을 때 드러난다. 손가락과 만나는 내부 곡면까지 연마 처리를 해 착용감이 뛰어나다. 반지 표면은 별도의 유광·무광∙샌딩 처리가 가능하며, 소비자가 원하는 탄생석으로 세팅할 수 있다. 우아한 웨딩 링과 독특하고 선명한 색상으로 특허를 받은 발색 티타늄 반지는 내구성∙안정성∙디자인이 뛰어나 인기가 높다. 새로운 디자인이 채택되고, 시제품이 완성되더라도 일정 기간 시험 착용을 거친 뒤 문제점을 수정하고 나서야 판매에 들어간다. 현재 성신여대 로데오 본점, 메가박스 밀리오레점, 분당 CGV 야탑점 등 멀티플렉스에 숍인숍 형태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독일 등 세계 30여 개국에 국가별 주얼리 시장의 특성에 따라 특화된 아이템으로 세분화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최 대표는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경영이념 아래 타티아스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겠다. 평생 AS가 기본 원칙이다. 더 많은 가맹점을 열어 브랜드 인지도를 넓혀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02-365-3372. 김천구 기자 2008.10.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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