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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중앙대 새내기 된다 '수시 최종합격'[공식]

이수민이 20학번 새내기가 된다. 18일 이수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이수민이 2020학년도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연기) 전공 수시 전형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앞서 박남정 딸 박시은이 중앙대학교에 합격한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이수민의 합격 소식도 전해지면서 두 사람은 20학번 동기로 함께 대학 생활의 첫 발을 내딛게 됐다. 지난 2010년 MBC '욕망의 불꽃'으로 데뷔한 이수민은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끝에서 두번째 사랑'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2014년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패션N 예능프로그램 '팔로우미 12'에 고정 출연 중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19.11.1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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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항과 대학과 학점은행제는?"

항공사 승무원을 꿈꾸는 입시생들에게 항공운항과 대학은 다른 전공 선택의 여지가 없는 필수인 학과이다. 많은 입시생들과 20대 초반의 사람들이 항공운항과에 입학하기 위해 면접을 준비하고 조금 더 유리한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 인하공전, 수원과학대, 한양여대, 광주여대, 한서대 등 항공 관련학과에 합격하기 위해 전형을 공부한다. 그러나 항공사 승무원은 반드시 항공운항과 대학을 졸업해야만 지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불과 몇 년 전에도 국내 항공사들은 2년제 전문학사 이상의 대학졸업자를 선발했으나 현재는 고등학교 졸업자도 지원이 가능한 항공사와 채용이 수시로 진행되고 있다. 대부분의 항공사 승무원 지원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지만 높은 교육수준과 경쟁자들이 나보다 높은 학력일지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항공운항과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준비한다.하지만 항공운항과는 대학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교육부 인가를 통한 학점은행제 교육과정에도 항공운항전공이 존재하며 학점은행제를 통해서도 대학과 같은 지원 ‘항공운항전공 전문학사’를 취득할 수 있다.학점은행제는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원에 인가받은 교육기관에서 수강이 가능하며, 수업 외에도 자격증 취득이나 독학학위제(독학사)를 통해 학점을 취득할 수 있어 대학보다 학점을 취득하는 방법이 다양하며 단기간에 목표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국가제도이다.매년 학점은행제를 통해 꾸준히 항공사 승무원을 배출하고 있다는 ANC평생교육원은 2013년부터 학점은행제 항공운항전공 학위취득과정을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ANC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학점은행제 항공운항전공은 2년제 항공운항과 대학과 같은 커리큘럼, 같은 교육 수준, 같은 경력의 교강사에 의해 수업이 진행된다. 대신 대학과 달리 자격증이나 독학사를 통해 학점인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강생들은 졸업 전 자격증이나 독학사에 합격해 수강 학기를 줄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ANC평생교육원은 올해 상반기에도 제주항공 객실승무원 최종합격생과 KTX에 승무원 최종합격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특히 제주항공은 3명째 합격생 배출이라는 설명이다.ANC평생교육원의 국내외 항공사 승무원출신 지도교수는 “학점은행제는 지원자의 마음가짐이 문제이지, 항공사에 합격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항공사는 스펙이 아닌 성품, 자질, 위기극복 등의 내적인 준비상태를 보기 위해 면접을 진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ANC평생교육원은 항공사 지원자를 위해 1:1로 서류, 면접전형을 준비시키며 합격생들을 통해 검증해 왔다”고 전했다.한편, ANC평생교육원은 2학기 항공운항전공 학위취득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5월 사전 등록생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승한기자 2019.05.1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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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항공운항과학원 "수시 2차면접 눈앞, 면접준비 관건"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수원과학대 항공관광과 등 항공과 주요대학의 수시2차 면접일까지 보름이 남았다.인하공전 항공운항과의 경우에는 전년도 수시 2차의 일반과정 모집에서 157: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기 때문에 2019학년도 수시2차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ANC항공운항과학원 관계자는 전망했다. ANC항공운항과학원은 수시2차까지 남은 기간 동안에 면접준비를 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을 위해서 10일 단기 코스의 항공운항 단기반을 오는 14일(수) 개강한다고 밝혔다. ANC항공운항과학원 관계자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하기 위해서는 항공과 입시에 특화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늘어나고 있다. 면접까지 남은 보름 간의 기간을 활용하여 집중적인 면접 준비를 하고자 본원을 방문하고 있다. 수시 1차 전형에서는 부모의 바람에 따라 학과를 선택하였으나 수시 2차에는 본인이 희망하는 항공과에 지원하고 싶다면서 뒤늦게 본원을 방문하는 학부모와 수험생도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8학년도 인하공전, 한서대 수시 62명 합격, 2017학년도 인하공전, 한서대 77명 합격을 비롯해 5년간 312명의 주요대학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는 본원의 항공운항과 학생들의 항공과 수시1차 합격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수시 합격생은 계속 집계 중인 가운데 4년제 항공과 주요대학 중에서는 11월에 수시 면접을 진행하는 학교도 있고, 한서대 등 주요대학의 합격자 발표는 12월 중순에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본원에서는 역대 수시 합격률을 뛰어넘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항공과 입시는 성적 반영비율 가운데 면접반영 비율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며, 인하공전 항공운항과의 경우에도 면접반영 비율이 60%에 해당한다. 단기간에 큰 성과를 올리기 어려운 학생부성적이나 수능과는 달리 단기간 안에 집중적인 훈련으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이 면접고사의 특성이라고 한다. "수시2차 면접전형까지 남은 보름이라는 기간은 항공과 입시의 당락을 결정 짓는 변수로 작용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실제로 전년도 입시에서 면접전형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점부터 본격적인 면접 준비를 시작해서 본인이 희망하던 인하공전 항공운항과에 입학한 합격생들도 다수 있었다”라고 ANC항공운항과학원 관계자는 강조했다. 오는 14일 개강하는 ANC항공운항과학원의 단기반은 10일 과정이지만 학교별 면접 정보부터 메이크업, 헤어, 자기소개, 지원동기, 인터뷰 훈련, 항공운항과 전공소양, 이미지 메이킹 등 항공과 면접을 위한 커리큘럼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항공과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수험생들도 참여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ANC항공운항과학원에서는 인하공전의 수시2차 면접 당일인 11월 24, 25일에 인하공전으로 차량을 운행하고, 메이크업과 헤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담당 강사가 동행해 심리적인 안점감을 제공하고, 수험생들이 좋은 컨디션과 조건에서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학원 관계자는 "본원은 현 항공사 면접관의 강사진이 항공과 면접관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가려내어 피드백을 제공하고, 집중적인 훈련을 제공하여 단기간 안에 큰 변화를 이끌어 내도록 한다. 학원 내 상주하고 있는 전임강사가 직접 진행하는 모의면접과 스터디를 통해 수업 이외에도 추가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면접까지 얼마 남지 않아서 초조해하는 수험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본원의 항공운항과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해본 결과 항공운항과 입학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는 학생은 거의 없고, 대다수가 항공과 입시 전부터 이미 승무원이 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항공운항과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은 항공운항과 입학만을 목표로 근시안적인 계획을 세우지 말고 최종 목표인 승무원의 꿈을 이루기 위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준비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ANC항공운항과학원에서는 29년간의 승무원 교육과 외국항공사 승무원 채용대행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운항과 학생들이 승무원이라는 최종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항공과 입학 이후에도 지속적인 승무원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얼마 전 본원에서 에어마카오항공 승무원 채용을 대행하였는데, 총 40명의 최종합격자 중에서 ANC출신이 31명인데, ANC항공운항과 출신의 합격생이 다수 있었다. 본원의 교육이 항공과 주요대학 입시뿐만 아니라 추후 승무원의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도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의 방증”이라는 것이 ANC항공운항과학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승한기자 2018.11.0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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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항공운항과학원 "항공과 수시 코앞... 전년도 입시결과 체크"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수원과학대 항공관광과 등 항공과 주요대학의 수시1차 면접전형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ANC항공운항과학원 관계자는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일반전형의 경우 전년도 수시1차에서 일반과정 졸업자 전형에만 5000명이 넘게 지원하여 55: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하기 위해서는 항공과 입시만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본원은 항공과 입시에서 최상위권 대학에 해당하는 인하공전, 한서대 입시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4년 연속으로 인하공전과 한서대에 60명이 넘는 합격자를 배출하였고, 5년간 총 312명의 인하공전, 한서대 합격생을 배출하였다. 2019학년도 입시에서는 인하공전, 한서대에 합격자 누적 400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항공과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특히 인하공전, 한서대 등 상위권 대학의 합격 결과에 주목하는 이유는 항공과의 면접전형은 학교마다 큰 차이가 없어 경쟁률이 가장 치열한 대학에 합격 가능한 수준이면 어느 학교든 합격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실제로 ANC항공운항과 출신 합격생들 중에는 다수의 대학에 동시에 합격한 사례가 많은데, 그 중에서는 9개 대학에 동시 합격한 사례도 있다고 전했다. ANC항공운항과학원 관계자는 수시 1차 면접까지 일주일 밖에 남지 않은 현시점에서 면접 준비를 시작하는 것은 늦지 않을지 고민하는 수험생들과 학부모에게 "일주일 동안이라도 면접에 대비한 훈련을 집중적으로 받고 피드백 받은 내용을 토대로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한다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대다수 항공과의 성적 반영비율 중에서 면접고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적어도 50~60% 가량 되기 때문에 면접에 대비한 집중적인 훈련이 도움이 된다. 물론 일주일간 남들보다 더욱 집중하여 노력하고자 하는 각오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NC항공운항과학원에서는 인하공전, 수원과학대, 한서대 등 항공과 주요대학 면접 전형일에 차량과 메이크업, 헤어를 지원하며, 담당 강사가 동행해 심리적인 안점감을 제공하고 수험생들이 좋은 컨디션과 조건에서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ANC항공운항과 과정의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해본 결과 항공운항과 입학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는 학생은 거의 없고, 대다수가 항공과 입시 전부터 이미 승무원이 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항공운항과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은 항공운항과 입학만을 목표로 근시안적인 계획을 세우지 말고 최종 목표인 승무원의 꿈을 이루기 위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준비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얼마 전 본원에서 에어마카오항공 승무원 채용을 대행하였는데, 총 40명의 최종합격자 중에서 ANC출신이 31명인데, ANC항공운항과 출신의 합격생이 다수 있었다. 본원의 교육이 항공과 주요대학 입시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추후 승무원의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도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의 방증”이라는 것이 ANC항공운항과학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10월 6~7일 진행하는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수원과학대 항공관광과 등 주요 대학의 면접 전형을 앞두고 급하게 면접준비를 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ANC승무원학원에서는 항공운항 단기 특별반을 개설하여 수시1차 면접일 전까지 모든 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ANC항공운항과학원 관계자는 "단기 특별반이지만 학교별 면접 정보부터 메이크업, 헤어, 자기소개, 지원동기, 인터뷰 훈련, 항공운항과 전공소양, 이미지 메이킹 등 항공과 면접을 위한 커리큘럼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항공과에 대한 정보가 없는 수험생들도 참여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이승한기자 2018.09.2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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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항공운항과학원 "2019학년도 항공과 합격 위한 '수시대비 특별반' 개설"

ANC항공운항과학원이 수시면접까지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단기간에 항공과 면접을 대비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해 여름방학특별반, 항공과 수시대비특별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ANC항공운항과학원의 단기반은 항공과 대학별 면접정보, 면접주안점, 메이크업, 헤어, 자기소개, 지원동기, 인터뷰 훈련, 항공운항과 전공소양, 이미지메이킹, 개별 피드백 등 항공과 면접을 위한 과정이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면접에만 집중하여 준비할 수 있는 과정이라고 한다. ANC항공운항과학원 관계자는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일반전형의 경우 2018학년도 수시1차에서 일반과정 졸업자 전형에만 5000명이 넘게 지원하여 55: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는데,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하기 위해서는 항공과 입시만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본원은 항공과 입시에서 최상위권 대학에 해당하는 인하공전, 한서대 입시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4년 연속으로 인하공전과 한서대에 60명이 넘는 합격자를 배출하였고, 5년간 총 312명의 인하공전, 한서대 합격생을 배출하였다. 2019학년도 입시에서는 인하공전, 한서대에 합격자 누적 400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ANC항공운항과학원에서는 항공과 입시에 대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데, 지난 주 '예비승무원 선발대회'를 성공적으로 끝마쳤고, 15일(일) 오전 11시에는 전국 2년제, 4년제 항공과의 교수, 재학생이 함께하는 입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월 초부터 본격적인 수시 면접이 시작되는데,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어떻게 면접준비를 하느냐가 2019학년도 항공과 수시의 성패를 좌우하는 열쇠가 될 것이다"라고 이 관계자는 조언했다. 수시 1차 면접까지 3개월도 남지 않은 현시점에서 면접 준비를 시작하는 것은 늦지 않은 것인가 고민하는 수험생들과 학부모에게 "지금 시작해도 충분히 합격 가능하다'고 조언한다. "물론 남들보다 다소 늦게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집중하여 노력하고자 하는 각오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대다수 항공과의 성적 반영비율 중에서 면접고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적어도 50~60% 가량 되기 때문에 면접 위주로 집중적인 훈련을 하면 준비 기간이 길지는 않더라도 합격의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것이다. ANC항공운항과 과정의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해본 결과 항공운항과 입학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는 학생은 거의 없고, 대다수가 항공과 입시 전부터 이미 승무원이 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항공운항과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은 항공운항과 입학만을 목표로 근시안적인 계획을 세우지 말고 최종 목표인 승무원의 꿈을 이루기 위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준비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ANC항공운항과학원에서는 29년간의 승무원 교육과 외국항공사 승무원 채용대행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운항과 학생들이 승무원이라는 최종적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항공과 입학 이후에도 지속적인 승무원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얼마 전 본원에서 에어마카오항공 승무원 채용을 대행하였는데, 총 40명의 최종합격자 중에서 ANC출신이 31명인데, ANC항공운항과 출신의 합격생이 다수 있었다. 본원의 교육이 항공과 주요 대학 입시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추후 승무원의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도 도움이 되고 있다는 방증”이라는 것이 ANC항공운항과학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ANC항공운항학원에서는 주요 대학 항공과 면접 당일에 차량과 메이크업, 헤어를 지원하여 ANC 항공운항과 학생들이 가장 좋은 컨디션과 조건에서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승한기자 2018.07.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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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항공운항과학원 "2차례 입시박람회 개최"

ANC항공운항과학원이 전국 4년제, 2년제 항공과 주요 대학의 교수 및 재학생을 초청해 입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과 입시박람회는 ANC 홍대점에서 7월 7일(토) 11시, ANC 교대점에서 7월 15일(일) 12시에 각각 진행한다. ANC항공운항과학원 관계자는 “본원에서 대규모 입시박람회를 주최할 수 있는 것은 29년간 승무원 관련 교육을 지속해온 것에 대해서 항공과 대학 관계자와 수험생들의 신뢰가 두텁기 때문이다. 지난 입시결과를 통해서 항공과 입시 전문기관으로서 쌓아온 명성을 스스로 입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ANC항공운항과학원은 2018학년도 인하공전 수시 52명 합격, 한서대 10명 합격, 2017학년도 인하공전, 한서대 77명 합격을 비롯해 5년간 312명의 주요 대학 합격자를 배출, 올해 400명 의 누적 합격자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이번 입시박람회를 통해서 대학별 항공운항 입시정보, 합격노하우, 면접 준비방법, 학교선호 인재상 등 면접을 앞두고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매년 새로워지는 항공운항과 입시면접의 트렌드를 분석한 내용을 전달 받을 수 있으며, 개인별 맞춤형 전략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입시박람회 참가신청은 ANC항공운항과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2019학년도 입시에서는 수시모집을 통하여 전체 모집정원의 76.2%를 선발하기 때문에 수시면접을 잘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 ANC항공운항과 관계자의 조언이다. "인하공전 항공운항과의 경우 원서 접수일까지 2개월, 면접정형일 까지 3개월 가량 밖에 남지 않은 현 시점에서 항공운항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을 통해 전해 듣는 실질적인 조언과 피드백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ANC승무원학원 관계자는 전했다. 항공운항과 대학의 경우 수시 및 정시에 상대적으로 내신보다는 면접 반영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아직 본격적인 면접준비를 시작하지 못한 학생들은 어느 대학을 목표로 준비해야 할지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이미 면접준비를 하고 있는 수험생들은 입시박람회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남은 기간 동안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할지 확정하고, 준비방향을 재설정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ANC항공운항과학원 관계자는 “본원에서 에어마카오항공 승무원 채용을 대행하였는데 얼마 전 최종합격자 발표가 있었다. 총 40명의 최종합격자 중에서 ANC출신이 31명인데, 주목할 점은 ANC 항공운항 과정 출신의 합격생이 다수 있었다는 점이다. 본원의 교육이 항공과 주요대학 입시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추후 승무원의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도 도움이 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강조했다. ANC항공운항과학원에서는 항공운항 과정을 마친 수강생들이 승무원 과정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강력한 항공과 입시 콘텐츠를 기반으로 개인맞춤형 수시·정시 지원전략 컨설팅을 제공해 항공과 입시는 물론이고 최종 목표라 할 수 있는 승무원이 되기까지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ANC항공운항과학원 측의 설명이다.이승한기자 2018.07.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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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승무원학원 "중반기 승무원 합격을 위한 정확한 전략은?"

항공업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제주항공이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승무원의 안경 착용을 허용한 데 이어 티웨이항공에서는 객실승무원의 두발 자유화를 허용하기로 했다. 객실승무원들의 머리 스타일 및 염색, 길이를 자유롭게 하도록 허용하여 전형적인 승무원 헤어스타일인 ‘쪽머리’를 탈피 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ANC승무원학원 관계자는 “항공사에서 선호하는 승무원 이미지가 오랜 기간 고착화 되어 있던 것을 생각한다면 매우 파격적인 변화라 할 수 있지만, 여전히 대다수의 항공사에서는 깔끔하고 단정한 용모를 중요시한다는 점과 승무원에게 요구되는 자질과 서비스 마인드 등의 면접평가 항목에는 변화가 없기 때문에 승무원 지망생들은 ‘승무원에게 요구되는 기본기’를 갖추기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해야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항공업계의 2018년 중반기, 하반기 승무원 채용 전망은 여전히 밝다고 한다. 올해 국적항공 8개사의 채용 규모는 3500명으로 알려져 있는데, 더불어 원화 강세, 여객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 해보다 높게 형성될 것이고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중국이 우한 지역에서 한국 단체관광을 허용한 것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 한국 행 단체관광 제한이 모두 풀릴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중국항공사의 한국인 승무원 채용과 국내항공사의 중국 노선 확장에 따른 승무원 신규 채용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ANC승무원학원 관계자는 전했다. ANC승무원학원 관계자는 “중반기, 하반기의 대규모 승무원 채용을 앞두고 언제부터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 승무원 지망생들이 많은데, 시작은 빠를수록 좋다. 항공사 승무원 채용의 경우 서류전형을 제외하고도 2차~3차 이상의 면접이 진행되고, 면접방식도 기본이 되는 그룹인터뷰, 개별인터뷰부터 그룹 디스커션, 필기시험, 기내방송문 낭독, 비디오인터뷰 등 다양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면접의 기본기를 익히고 항공사별 다양한 면접방식에 맞춰 대비를 할 시간적인 여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름방학부터 본격적인 승무원 면접 준비를 하려는 지망생들이 많은데, 그렇게 되면 중반기 국내외 항공사의 승무원채용 기회를 모두 놓칠 가능성이 크다. 작년에만 해도 5~7월에 10회 이상의 승무원 채용이 있었다. 최근에는 승무원 채용의 원서접수부터 최종합격까지의 기간이 길기 때문에 중반기에 채용을 하지 않는 항공사에서도 8~9월부터 하반기 채용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준비를 서둘러서 시작해야 대규모 승무원 채용의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ANC승무원학원에서는 승무원을 꿈꾸는 지망생들이 보다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도전할 수 있도록 수시로 항공사 채용설명회와 특강을 열고 있다고 밝혔다. 당장에 채용이 공지된 항공사가 아니더라도 한 발 앞서서 준비하는 의미로 항공사별 릴레이 채용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한다. 5월 19일(토) 12시에는 전직 필리핀항공 승무원 출신의 ANC 승무원학원 강사가 필리핀항공 승무원 채용설명회를 직접 진행하여 필리핀항공 승무원채용의 면접절차 정보, 면접 준비방법, 평가 주안점, 인재상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할 것이라고 한다. ANC승무원학원 관계자는 "본원은 대한항공 합격자, 아시아나항공 합격자도 많지만, 20여년간 외국항공사의 승무원 채용대행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항공사에 특히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지난 에어마카오항공 승무원 채용에서 29명 합격생 배출, 베트남항공 승무원 채용에서 29명 합격생 배출, 팬퍼시픽항공 8명 합격생 배출, 중동항공사 1기 한국인 승무원 채용에서 35명, 2기 채용에서는 50여명의 최종 합격자, 와타니아항공 채용에서는 27명의 최종 합격생 배출, 팬퍼시픽항공에 5명의 합격생을 배출하였다"고 전했다.이승한기자 2018.05.0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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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승무원학원 "2018년 중반기 승무원 합격 준비는?"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된 가운데 항공업계는 국적기들이 북한 영공을 다시 통과할 수 있을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북한의 영공을 통과할 수 있게 될 경우 한반도 평화라는 상징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유류비 절감 등의 경제적 이익도 따라오기 때문이다.또한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줄어들면 한국을 여행하고 싶어 하는 외국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점도 항공업계의 순항을 전망하게 하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항공업계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는데 제주항공에서는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승무원의 안경 착용을 허용하기로 했다. 지난 23일에는 에어서울에서 항공업계 최초로 SNS 채용 설명회를 진행하였다. 에어서울은 4월 27일 온라인 접수를 마감하고, 5월 3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후 1차면접-2차면접-인성검사/체력검정의 순으로 승무원 채용을 진행한다. 올해 국적사 8개사의 채용 규모는 3500명으로 알려져 있고, 외국항공사의 승무원 채용도 쉴 틈 없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승무원 지망생들은 앞으로 승무원 채용이 지속될 것인지에 대한 염려보다는 언제부터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고민이 많다는 것이 ANC승무원학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ANC승무원학원 관계자는“여름방학부터 본격적인 승무원 면접 준비를 하려는 지망생들이 많은데, 그렇게 되면 중반기 국내외 항공사의 승무원채용 기회를 모두 놓칠 가능성이 크다. 작년에만 해도 5~7월에 10회 이상의 승무원 채용이 있었다. 최근에는 승무원 채용의 원서접수부터 최종합격까지의 기간이 길기 때문에 중반기에 채용을 하지 않는 항공사에서도 8~9월부터 하반기 채용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준비를 서둘러서 시작해야 희망하는 항공사의 채용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29년간의 승무원교육 경험으로 보면 국내항공사 및 외국항공사 승무원 채용은 다양한 면접방식으로 1차에서부터 많게는 3~4차면접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단기간(1~2개월)을 준비해서 면접에 임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 채용에 임박해서 면접 준비를 하기 보다는 꾸준한 준비과정을 통해서 미리 준비된 학생이 합격할 확률이 높다”고 덧붙였다. 승무원이 되기 위한 모든 장점을 갖추고 있는 지원자라고 하더라도 짧은 면접 시간 안에 제대로 장점을 보여줄 수 없다면 합격이 어려운 것이다. 실제로 좋은 자격조건, 서비스마인드를 모두 갖추었지만 면접장에만 들어서면 긴장하는 탓에 대답도 제대로 하지 못하여 불합격하는 지원자들이 많다고 한다. 결국 우선 되어야 하는 것은 철저한 면접 준비인 것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장점 중에서도 승무원이 되기에 적합한 항목을 찾아내고, 좋은 표현 방식과 올바른 매너, 자세, 밝은 표정으로 대답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격이 가능하다. 충분하게 면접 준비가 된 지원자들은 대답 한 마디에도 자신감이 넘치고, 자신 있게 아이 컨택을 하기 때문에 눈에 띄기 마련이다. ANC승무원학원에서는 승무원을 꿈꾸는 지망생들이 보다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도전할 수 있도록 수시로 항공사 채용 설명회와 특강을 열고 있다고 밝혔다. 4월 28일(토) 12시에는 전직 에미레이트항공 승무원 출신의 ANC 승무원학원 강사가 에미레이트항공 승무원 채용설명회를 직접 진행하여 변경된 면접절차에 대한 정보부터 면접 준비방법, 주안점, 인재상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것이라고 한다.이승한기자 2018.04.2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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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평생교육원 "국내항공사 승무원 합격생 간담회 개최"

ANC평생교육원이 국내항공사 승무원에 최종 합격한 학생을 초청, 오는 18일(토) 오후 2시 ANC 승무원학원 대강당에서 합격생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제주항공에 ANC평생교육원 항공운항 수강생이 최종 합격하였는데, 항공과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승무원 합격생과 직접 만나 대화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번 간담회의 1부에서는 학점은행제, 항공운항 전공, 승무원 준비 등 ANC평생교육원 소개, 2부에서는 국내항공사 최종합격생과 질의 응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ANC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수시가 진행되는 기간에는 적성과 맞지 않는 대학을 다니는 학생, 항공운항과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문의를 하고 있지만, 실제 학점은행제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알고 과정을 밟는 학생들이 많지 않다. 상담을 받으러 오는 학생 중에는 대학 부설 학점은행제를 이용하며 본인이 학점은행제를 다니는지조차 모르는 학생들도 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점은행제에 관한 정확한 정보, 장점과 단점, 대학과는 어떻게 다른지, 어떻게 학점은행제를 이용해야 승무원 취업에 도움이 되는 지를 설명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기업에서는 점차 블라인드 채용을 늘려가고 있는 추세고, 그에 따라 학교의 명성만을 따라 대학을 선택하는 수험생은 줄어들고, 취업과 연계되는 전공을 선택하여 실리를 취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대학 졸업장만으로 취업을 보장 받는 시대가 지나간 지는 이미 오래지만, 내년에는 고교 졸업자 수가 대학 입학정원보다 적어지는 이른바 ‘역전현상’이 도래하게 된다고 한다. 대학 졸업장이 지니는 가치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ANC평생교육원이 객실승무원 합격생을 연이어 배출했다고 밝혔다. 승무원이라는 목표를 확실하게 정하고, 학벌 보다는 승무원 취업을 위한 과정을 선택한 학생들이 꿈을 이룬 사례가 늘어나고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ANC평생교육원 항공운항 전공의 특징은 승무원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소양을 갖추고 업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교과과정을 제공한다는 항공과 전공의 장점을 지니면서도 일반 대학교보다 저렴한 등록금으로 빠른 학위 취득이 가능한 점이라고 한다. ANC평생교육원 항공운항 전공의 학습과목으로는 관광학개론, 비행안전실무, 항공객실구조개론, 서비스매너, 여객발권일반, 항공객실서비스실무. 식음료관리, 생활예절 등의 직업밀착형 과정 이외에도 영어회화문장, 실용영어, 생활영어, 영어청취연습, 중국어 기초 등의 어학실력을 쌓기 위한 과정도 개설되어 있다. 또한 교과과정 이외에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토익, 이미지메이킹, 면접 롤플레이 등을 병행하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ANC평생교육원의 관계자는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학위를 취득하는 기간을 단축하여 대학 졸업자 보다 빨리 승무원의 꿈을 이룬 합격 사례가 점차 많아지고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먼저 승무원의 꿈을 이룬 선배와 만나서 대화할 수 있는 이번 간담회가 앞으로의 승무원 준비 방향을 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ANC평생교육원은 현재 2018학년도 항공운항전공 학위취득 과정신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이승한기자 2017.11.1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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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S] 김구라 아들 MC그리, 인하대 연영과 수시 최종합격

김구라 아들 김동현이 대학교에 진학한다.현재 가수 MC그리로 활약 중인 김구라 아들 김동현은 최근 인하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 모집에 최종 합격했다.이는 최근 한 연기학원 SNS에 오른 글을 통해 알려졌다.SNS를 통해 "MC그리 인하대 연극영화과 수시 최종합격. 김동현 군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직 발표가 나지 않은 학교들도 좋은 소식 기대해 봅니다"라는 내용이 전해진 것.특히 김구라는 앞서 MBC '사람이좋다' 염경환 편에서 "아들 동현이의 대학 수시 준비로 바빴다. 동현이가 오늘 대학 수시를 봤다. 연영과다"며 아들 동현의 대학 입시를 준비 소식을 귀띔하기도 했다.어린 시절부터 아빠 김구라를 따라 방송 활동을 시작한 김동현은 '붕어빵' '막이래쇼' 등 예능과 '위기이랄 풍년빌라' '메이퀸' 등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 발돋움 했다.또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2016년 MC그리라는 활동명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 다방면에서 능력을 뽐내고 있다.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ins.com 2016.10.3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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