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신성(56) ㈜정원산업개발 회장이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제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은 18일 한국청년회의소에서 2013년 정기 대의원 총회를 열어 단독 입후보한 강신성 회장을 새 수장으로 뽑았다.
강 회장은 앞으로 4년 동안 연맹을 이끌며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을 앞두고 종목의 장기적인 발전 기반을 닦는 데 앞장선다. 강 회장은 2005년부터 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의 수석 부회장을 맡아 왔다.
강 회장은 "종목의 눈부신 성장을 이뤄낸 전임 이경훈 회장의 리더십과 열정에 감사를 보낸다"며 "앞으로 연맹의 발전과 종목의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손애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