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이찬혁은 자신의 SNS에 “오래 붙들고 있던 작업들을 보내주고 나니 몇 주 째 마음이 허하다”며 “나의 것이었던 게 모두의 것이 되는 순간, 무언가를 빼앗기는 느낌까지 난다”고 시원섭섭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이어 “나의 욕심! 내 손을 떠나 날아가도 나만이 가질 수 있는 것들을 위해 그렇게까지 한다. 많은 분들께 닿게 된 앨범이 되어 다행이다. 이수현도 다행”이라며 동생 이수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면서 “나도 다행. 여러분도 다행. 대한민국 만세. 우리 만세”라고 덧붙였다.
한편 악뮤는 한편 악뮤는 지난 4월 정규 4집 ‘개화’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을 비롯해 ‘소문의 낙원’, ‘봄 색깔’ 등 수록곡까지 음원차트에 정상에 오르며 사랑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