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정신과 의사도 경악한 고소영 현재 정신 상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JTBC 예능 ‘이혼 숙려 캠프’ 등에서 활약 중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을 만나 기질 테스트 후 상담을 받았다. 이광민은 고소영의 정신 상태에 대해 “지칠 때로 지친 아이돌 연습생과 비슷하다”며 “지칠 때로 지쳐서 열심히 하고 싶어도 에너지가 없는 상태”라고 진단했다.
기질 테스트에서 고소영은 자극추구 수치가 74로 호기심은 있으나 위험회피 수치는 99로 훨씬 높았다. 이광민은 “작은 위험이라도 있으면 ‘아 됐어’ 하고 뒤로 빠지는 스타일”이라고 했다.
이에 고소영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괜히 해서 긁어 부스럼 만드는 거 아냐? 라는 생각을 한다. 10명이 좋은 소리 하고 1명이 약간만 부정적인 소리를 해도 주저하게 된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