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가는 이성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연애로 발전하는 과정은 상당히 복잡하다. 물론 개인차이가 있지만, 어떤 이들은 연인으로 발전하는 것이 쉬운가하면, 누군가는 상당히 어렵고 힘들기 마련이다.
연인으로 발전하거나, 연애를 잘하는 등 이성과의 관계에는 분명 나름대로의 기술이 필요하다. 외모가 아무리 출중해도 말투나 행동이 이해불가하다면 주위사람들이 떠날 수 있다. 반면, 외모는 뛰어나지 않더라도 말투와 행동이 신사적이고 매력적이라면 이성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갈 수 있다.
한 결혼정보회사가 미혼남녀 20~30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연애의 기술이 필요한 이유로 ‘자신감을 얻기 위해’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호감을 더 쉽게 얻기 위해’가 높았다.
이에 ‘픽업아티스트 연애의 기술’을 집필한 저자 켄신(kenshin)은 “수년 동안 직접 이성을 만나면서 연구하고 터득한 한국현실과 상황에 맞는 최적화된 유혹의 기술로 그동안 올바른 방법을 몰라 늘 안타까운 거절과 이별을 하는 남녀에게 제대로 된 유혹과 행복한 사랑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고 말했다. `픽업아티스트 연애의 기술` 이 책은 여성을 바라보는 남성의 관점으로 저술되어 있는데, 남성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여자가 남자를 좋아할 때 행동’, ‘여자가 남자에게 호감‧관심 있을 때’, ‘여자한테 고백하는법’ 등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주목할 점은 단순히 이론적인 부분만을 놓고 집필된 게 아니라 상당수의 한국여성과 교제하면서 터득한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설명했다는 사실이다. 호감가는 여성에게 사랑을 쟁취할 수 있는 기술, 수많은 여성과 교재를 하며 얻은 경험을 공유하고자 하고자 이 책을 펴냈다는 것.
저자는 “이 책이 많은 남성들의 연애에 있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하지만 무조건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참고를 하면서 자신만의 기술을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실전지침서 유혹의 기술` 이승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