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수가 29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점에서 진행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해적: 도깨비 깃발'(감독 김정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로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채수빈, 오세훈, 권상우, 김성오 등이 열연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