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명치까지 파인 파격 드레스...압도적 카리스마

 

톱모델 한혜진(39)이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한혜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촬영한 사진을 올려놨다. 화보나 광고 촬영으로 보이는 이번 사진에서 그는 명치까지 깊게 파인 듯한 검정 의상을 입은 채 관능미 넘치는 자태를 과시했다.

특히 검정 의상과 대비되는 심플한 금 목걸이와 귀고리를 매치해 럭셔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모델 출신 방송인인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연애의 참견',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