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블유 코리아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신민아가 주지훈과 ‘재혼황후’ 속 캐릭터의 싱크로율을 99.99%로 평가해 웃음을 안겼다.
2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재혼황후’에서 호흡을 맞춘 신민아와 주지훈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실제 성격과 작품 속 캐릭터가 얼마나 닮았는지 묻는 질문을 받았다. 황후 나비에 역을 맡은 신민아는 황제 소비에슈를 연기한 주지훈에게 무려 99.999%의 싱크로율을 매겼다.
신민아는 “주지훈이 외적으로 소비에슈와 싱크로율이 정말 높았다”며 “다만 성격까지 닮지는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100%를 주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소비에슈는 아내 나비에를 두고 라스타에게 마음을 빼앗기는 인물이다. 이에 주지훈은 실제 자신도 소비에슈와 닮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러면 안 되지 않을까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더블유 코리아 유튜브 채널 캡처 반대로 주지훈은 신민아와 나비에의 싱크로율을 1000%라고 평가했다. 그는 “신민아와 세 작품을 함께했는데 이 배우에게는 특유의 우아함이 있다”며 “평소 말투도 차분하고, 본인은 모르겠지만 한마디 한마디에 힘이 있다. 그런 모습이 나비에와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칭찬했다.
한편 ‘재혼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라스타(이세영)에게 마음을 빼앗긴 황제 소비에슈(주지훈)에게 이혼을 통보받고, 서왕국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을 요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판타지다. 오는 4일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