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프로그램 ‘런닝맨’의 스타들이 ‘지스타 2022’를 찾았다.
크래프톤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2’의 4일차인 20일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하하와 함께하는 배틀그라운드 술래잡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배린사관학교'를 통해 배틀그라운드에 입문한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하하는 이날 오후 3시부터 크래프톤 부스에서 토크쇼와 배틀그라운드 상식 퀴즈, 배틀그라운드 술래잡기 세션 등을 진행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