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골프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는 소식을 전하며 “그동안 많이 향상된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할 것.. 같은..느낌..이”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이어 “그래서 땀 흘리며 급연습 중인데 마음대로 안되는..느낌..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제공=손예진 SNS
또 “그나저나 길게 찍어달라고 신랑에게 부탁했더니 길~~~게만 찍어준 것 같은...”이라고 남편 현빈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은 “아무쪼록 찜통 같은 더위 속에서 건강 잘 챙기시고 무엇이든 파이팅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