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웅태 '여유롭게' (항저우=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근대5종 국가대표 전웅태가 22일 중국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 준결승에서 레이저런(육상+사격)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3.9.22 jieunlee@yna.co.kr/2023-09-22 13:41:32/ <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아시안게임 2연패를 노리는 근대5종 간판 전웅태(광주광역시청)가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전웅태는 22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근대5종 남자 준결승 A조 경기에서 1146점으로 15명 중 3위에 이름을 올려 결승에 올랐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준결승에 나선 29명 중 결승에서 경쟁할 18명이 가려졌다. 전웅태와 함께 준결승 A조에 출전한 정진화(LH)는 5위(1127점)로 결승 무대를 밟는다. 준결승 B조에 나선 서창완(전남도청)과 이지훈(LH)도 나란히 2, 3위에 이름을 올리며 결승 티켓을 따냈다. '바쁘다 바빠' (항저우=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근대5종 국가대표 전웅태가 22일 중국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 준결승에서 레이저런(육상+사격)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3.9.22 jieunlee@yna.co.kr/2023-09-22 13:42:03/ <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근대5종은 펜싱·수영·승마에 사격과 육상을 합친 레이저런까지 모두 치르는 종목이다. 국내에서는 여전히 낯선 종목이지만, 전웅태는 아시아는 물론 세계에서도 주목받는 선수다. 한때 세계랭킹 1위(현재 6위)에도 올랐고,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웅태는 아시안게임에 앞서 본지를 통해 “목표는 당연히 금메달이다. 최은종 감독님을 필두로 다 같이 훈련하고 있다. 분위기도 좋다. 금메달을 따기 위해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치기 위해서 모두 노력하고 있다. 운동선수는 결국 실력으로 보여줘야 한다. ‘메달을 따겠다’는 생각으로 모두가 마지막 훈련을 불태우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