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유미 SNS.
개그우먼 홍윤화가 오뎅바 사업에 뛰어들었다.
지난 18일 배우 아유미는 “오뎅 맛집. 곧 오픈”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유미를 보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홍윤화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최근 오뎅바 사장님으로 변신, 이날은 가게 오픈을 앞두고 지인들을 초대해 다양한 메뉴를 대접한 것으로 보인다.
홍윤화는 지난 6월 유튜브 채널 ‘도장TV’에 출연해 “오뎅바 차릴려고 공사 중이다”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