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코리아’ 故우혜미, 오늘(21일) 6주기…너무 일찍 진 별

사진제공=소속사 

가수 고(故) 우혜미가 세상을 떠난 지 6년이 됐다. 

우혜미는 지난 2019년 9월 21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1세.

고인의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당시 소속사는 비보를 전하며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장례가 치러질 예정이다. 짧은 생을 마감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간곡히 바란다”고 말했다. 

고인은 지난 2012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오브 코리아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2015년 ‘못난이 인형’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