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및 이탈리아 프로축구(세리에A)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5회차의 적중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회차에서는 14경기를 모두 맞힌 1등이 203건이 발생해 각각 303만 640원의 적중금을 받을 수 있다. 2등은 4,444건이 적중해 5만 5,380원을 받을 수 있으며, 3등은 3만 6,781건(3,350원), 4등은 16만 1,079건(1,530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모두 합산한 총 적중 건수는 20만 2,507건이며, 총 환급금액은 12억 3,099만 5,860원으로 집계됐다.
축구토토 승무패 15회차, 홈팀 강세 뚜렷
축구토토 승무패 15회차에서는 홈팀 우세 흐름이 두드러졌다. 14경기 가운데 승(홈팀 승)이 9경기로 집계됐으며, 무(무승부) 1경기, 패(원정팀 승) 4경기로 나타났다.
세리에A에서는 코모1907가 레체를 3-1로 제압했으며, 인테르도 제노아와의 맞대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사수올로 역시 아탈란타를 상대로 2-1로 웃었고, 토리노는 라치오전에서 2-0으로 승리해 승점 3점을 챙겼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리버풀이 웨스트햄을 5-2로 꺾었고, 아스널도 첼시를 2-1로 제압했다. 브라이턴, 풀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도 홈에서 승리를 거뒀다.
반면, 번리-브렌트퍼드(3-4), 뉴캐슬-에버턴(2-3)전에서는 난타전 끝에 원정팀이 승리를 차지했고, AS로마와 유벤투스의 대결은 승부를 결정짓지 못한 채 무승부(3-3)로 종료됐다.
이처럼 안방의 이점을 가진 홈팀의 승전보가 이어지며, 축구토토 승무패 15회차에서는 평소보다 많은 다수 적중자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16회차는 3월 5일 오전 8시부터 발매를 개시해 3월 7일 오후 11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회차에는 스페인 라리가 및 독일 분데스리가 주요 경기가 선정됐으며, ▲ AT마드리드-소시에다드(6경기) ▲쾰른-도르트문트(7경기) ▲빌바오-바르셀로나(11경기) 등이 포함됐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회차는 안방에서 경기를 치른 팀들이 잇따라 승리하며, 다수 적중자가 발생했다”라며 “라리가와 분데스리가를 대상으로 하는 다음 회차 게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15회차 적중결과와 16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