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차정원 SNS
하정우와의 열애를 인정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배우 차정원이 감도 높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차정원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요새 올블랙이 그렇게 좋더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정원은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올블랙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세련된 감각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사복 장인’다운 면모를 뽐냈다.
특히 하정우와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직후인 만큼, 물오른 차정원의 비주얼에 대중의 시선이 쏠렸다. 사진 속 그는 한결 편안해진 표정과 함께 특유의 슬림한 보디라인을 강조한 패션으로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냈다. 사진=차정원 SNS 이를 본 코미디언 김지유는 “언니 더 이뻐졌네요?”라고 댓글을 남기며 열애 후 한층 화사해진 차정원을 칭찬했다. 이에 차정원은 “정말유?”라고 센스 있게 화답하며 훈훈한 동료애와 함께 설레는 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차정원은 1989년생으로 하정우보다 11살 연하다.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에서 조연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