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쇼박스 제공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전날 20만 302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170만 6746명이다.
이로써 ‘왕사남’은 누적관객수 1156만 7341명을 기록한 ‘부산행’을 넘어 역대 박스오피스 22위에 올랐다. 21위 ‘태극기 휘날리며’(1174만 6135명)와 ‘파묘’(1191만 3264명)도 곧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