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토피아살롱은 16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레토피아살롱 글로벌 오디션’ 포스터와 오디오 가이드 숏필름을 공개하며 대규모 글로벌 오디션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오디션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일본(센다이·오키나와·오사카·교토·도쿄·지바·후쿠오카), 인도네시아(자카르타·반둥), 태국(방콕·치앙마이), 호주(시드니·멜버른·브리즈번), 미국(로스앤젤레스·오렌지카운티·호놀룰루), 캐나다(토론토) 등 전 세계 18개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내년 데뷔를 앞둔 첫 보이그룹의 최종 멤버를 선발하는 동시에, 향후 선보일 걸그룹을 위한 숨은 원석까지 발굴하는 것이 이번 오디션의 핵심 목표다. 2008년부터 2014년 사이 출생자라면 성별과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 및 지원 방법은 레토피아살롱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날 함께 공개된 ‘오디션 가이드 숏필름’도 눈길을 끈다. 글로벌 오디션의 포문을 여는 이 영상에는 참가자에게 요구되는 자격 요건과 가이드라인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특히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의 방향을 제시하고, 도전의 용기를 북돋우는 내용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레토피아살롱은 방탄소년단(BTS)의 글로벌 성공 신화를 이끈 방우정 대표를 비롯해 김수린 CCO, 박준수 COO 등 하이브 출신 핵심 인사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이들은 하이브 재직 시절 축적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및 콘텐츠 제작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첫 프로젝트로 보이그룹 론칭을 준비 중이다. 방탄소년단 진의 유튜브 예능 ‘달려라 석진’과 지민·정국이 출연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이게 맞아?!’ 시즌2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하며 업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