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S포토, 옥택연 SNS
2PM 멤버이자 배우 옥택연이 일본 공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옥택연은 23일 자신의 SNS에 “도쿄돔 공연해야 하는데 너무 오랜만에 하는 공연이라 인이어가 고장 났었다는 걸 깜빡한 1인”이라며 “부랴부랴 새 거 만들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인이어를 구매하는 매장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2PM은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도쿄돔에서 6인 완전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3년 10월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PM 완전체 단독 콘서트 ‘잇츠 투피엠’ 이후 약 2년 7개월 만이자, ‘더 리턴’이라는 타이틀처럼 2016년 멤버 군 입대 전 일본에서 마지막으로 진행한 완전체 공연 이후 10년 만에 도쿄돔으로 돌아온다.
한편 옥택연은 오는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10년여간 교제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옥택연은 지난 2020년 열애를 인정한 뒤 공개 연애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자필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