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오후 8시 공개되는 ‘SNL 코리아’ 시즌8이 역대급 경쟁률을 뚫고 합류한 ‘뉴 페이스’ 신입 크루 4인을 공개하며 새 시즌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신선한 웃음을 전해줄 신입 크루는 안주미, 이아라, 정창환, 정희수로 확정됐다.
2002년생 안주미는 아역 배우 출신의 탄탄한 내공과 강렬한 비주얼을 가진 크루다. 오디션 당시 빈틈없는 순발력과 즉흥 연기로 심사위원들을 압도하며, 신인답지 않은 거침없는 패기를 예고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이아라는 영어 랩, 힙합, 탭 댄스 등 다재다능한 장기를 가진 크루다. 맑은 비주얼 뒤에 숨겨진 반전 매력으로 ‘SNL 코리아’의 신선한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액터스를 졸업하고 ‘경성크리처’ 시즌 1, ‘탄금’ 등에서 활약해온 정창환은 기발한 아이디어와 맛깔나는 연기력을 겸비한 실력파다. 오디션 현장을 감탄시킨 그가 라이브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유튜브를 통해 이미 ‘희수형’이라는 독보적인 밈으로 사랑받고 있는 정희수의 합류도 뜨겁다. 매력적인 외모와 대비되는 반전 코믹 연기로 ‘희수형’을 뛰어넘을 역대급 캐릭터 탄생을 기대케 한다.
신입 크루들은 신동엽을 필두로 정상훈, 정성호, 김민교, 안영미, 정이랑, 이수지, 권혁수, 김원훈, 지예은, 김규원 등 기존 크루들과 함께 강력한 웃음을 책임질 예정.
한편 ‘SNL 코리아’ 시즌8 첫 번째 호스트는 방송인 탁재훈이 출격한다. 오는 28일 오후 8시 첫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