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40일째 '13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17일 오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3/17/
배우 박지훈이 3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24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영화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2억 6228만 69개를 소비자와 브랜드와 관계를 분류,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을 분석한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그 결과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는 박지훈이 랭크됐다. 박지훈은 참여지수 440만 9374, 미디어지수 844만 2333, 소통지수 876만 5268, 커뮤니티지수 924만 4152로, 총 브랜드평판지수 3086만 1127를 기록했다.
2위에는 브랜드평판지수 2584만 5330의 유해진, 3위에는 브랜드평판지수 1262만 8846의 유지태가 올랐다. 이어 이준혁, 전미도, 김민 순으로 집계됐다. 모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연진들이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박지훈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돌파하다, 기록하다, 눈물나다’가 높게 분석됐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단종’이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 비율 분석에서 긍정비율 94.78%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30위에는 이들 외 박정민, 윤경호, 고윤정, 신세경, 이성민, 한지민, 김남길, 이병헌, 하정우, 주지훈, 김태리, 문가영, 김혜수, 변요한, 이제훈, 공유, 구교환, 조인성, 고수, 서인국, 박시후, 조진웅, 박지환, 현빈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 추출과 소비자 행동분석으로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긍부정비율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영화배우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