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니가 ‘페스티벌 퀸’의 명성을 입증했다.
제니는 지난 22일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과 컬처를 아우르는 페스티벌인 ‘컴플렉스콘 홍콩’에 헤드라이너로 출격,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구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에서 제니가 출연한 회차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러한 기대 속에 무대에 오른 제니는 등장부터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고,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관객들을 사로 잡았다.
이날 ‘만트라’로 공연의 포문을 연 제니는 ‘러브 행오버’, ‘위드 디 아이이’, ‘스타트 어 워’, ‘서울 시티’, ‘엑스트라엘’, ‘핸들바’, ‘드라큘라’, ‘댐 라이트’, ‘라이크 제니’까지 총 10곡을 쉼 없이 이어가며 공연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최초 공개된 ‘드라큘라’ 무대는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제니만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관객들은 공연 내내 함성과 떼창으로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제니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한편, 제니는 ‘컴플렉스콘 홍콩’을 시작으로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일본 ‘서머 소닉 2026’ 등 다양한 대형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연달아 출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