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은 2일 자신의 SNS에 “복싱 대회 준비 D-1 아자아자 가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육관 링 위에서 빨간색 복싱 글러브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한 이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민낯의 이수현은 또렷한 눈빛으로 운동에 대한 진심을 엿보이게 했다.
최근 한층 슬림해진 체형으로 다이어트 약물 의혹을 받았던 이수현은 “위고비 안했다”며 한파에 러닝을 뛰는 등 운동과 식단 조절로 일군 것임을 해명한 바 있다.
전날 방송된 tvN ‘유퀴즈 온더 블럭’을 통해서 이수현은 오빠 이찬혁이 군입대 하던 시점 슬럼프를 겪어 폭식과 은둔 생활을 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수현은 “살도 급격하게 쪘고, 급격하게 찌면 온 몸이 다 터서 찢어진다. 자존감과 자신감이 바닥을 찍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을 만날 수 없었다.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는 게 무섭더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나 제대한 오빠 이찬혁의 도움과 각고의 노력으로 건강을 되찾은 일상을 보여주고 있어 응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