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스포츠 리얼리티 ‘우리동네 야구대장’ 측은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방송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리틀 자이언츠와 리틀 타이거즈의 리그 개막전 일부가 담기며 본격적인 승부의 시작을 알렸다.
광주를 대표하는 리틀 타이거즈와 부산의 리틀 자이언츠는 어린 선수들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치열한 경기력을 펼쳤다. 각 지역을 대표해 모인 유소년 선수들의 패기와 열정이 화면을 가득 채웠다.
감독진의 존재감도 돋보였다. 나지완과 이대호는 선수 못지않은 집중력으로 경기를 이끌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여기에 이동근 캐스터와 이대형, 김승우의 해설이 더해져 실제 프로야구 못지않은 생동감을 예고했다.
특히 리틀 자이언츠 선발 투수 김준석과 리틀 타이거즈 1번 타자 이승원의 맞대결이 하이라이트로 떠올랐다. 트라이아웃 당시 만장일치 1순위로 선발된 김준석의 강속구를 상대로, 이승원이 개막전 첫 홈런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에 나지완 감독은 포효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유소년 선수들을 선발해 팀을 꾸리고 리그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