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CMG
홍콩이 세계 5대 상품 무역 경제권에 진입했다.
세계무역기구(WTO)가 발표한 '세계 무역 전망 및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홍콩은 2025년 상품 무역 규모 기준으로 전년보다 두 단계 상승해 세계 5위를 기록했다.
홍콩의 상품 무역 총액은 전년 대비 17.5% 증가한 1조 5850억 달러(약 2100조 원)로, 세계 무역 총액의 약 3%를 차지했다.
추잉화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 상무경제발전국 국장은 4월 2일 발표에서 최근 국제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홍콩의 대외 무역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또 홍콩이 자유무역 원칙과 다자 무역 체제를 기반으로 비교적 개방적인 시장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일국양제' 체제 아래 국제 금융·물류 허브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으며 역내 주요 무역 거점 중 하나로 기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료 제공: CMG
권우근 기자 kwk7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