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왕사남' 흥행 감사 인사 전하는 유해진
배우 유해진이 키움증권 새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7일 유해진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일간스포츠에 “유해진이 키움증권 새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해진은 최근 누적 관객 수 16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엄흥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극중 엄흥도는 비운의 왕 단종의 곁을 끝까지 지키며 충성을 다하는 인물이다.
특히 엄주성 키움증권 사장이 유해진이 연기한 엄흥도의 후손으로 알려지면서, 이번 모델 발탁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