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쿠팡플레이 제공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이 색다른 설정의 하이틴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집필하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이들과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하며 학교생활의 중심에 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향기, 차학연, 김재현, 손정혁, 김동규가 출연하며 이태곤, 김준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낮에는 평범한 학생, 밤에는 BL 소설 작가로 살아가는 주인공의 이중생활 설정에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구조를 더해 기존 하이틴물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예고한다. 특히 학교라는 익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상상과 현실의 충돌은 예측 불가 전개를 만들어내며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작품의 핵심은 현실 인물과 소설 속 캐릭터가 겹쳐지는 ‘이중 서사’다. 동일한 인물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그려지며 극과 극의 매력을 선사하고, 감각적인 연출과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공개된 글램샷 역시 캐릭터의 개성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여의주 역의 김향기는 처피뱅 스타일과 맑은 눈빛으로 사랑스러운 하이틴 감성을 표현했고, 꽃미남 선생님 4인방도 각기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차학연은 수학 교사 가우수 역으로 창가에 기대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상적인 선생님 이미지를 구현했다. 김재현은 일본어 교사 노다주 역으로 자유롭고 활기찬 에너지를 드러냈고, 손정혁은 체육 교사 정기전 역을 맡아 단단하고 신뢰감 있는 존재감을 더했다. 김동규는 국어 교사 윤동주 역으로 따뜻한 미소와 부드러운 눈빛을 통해 다정한 면모를 강조했다.
이처럼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앞세운 ‘로맨스의 절댓값’은 취향 저격 요소를 고루 갖춘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로맨스의 절댓값’은 오는 4월 17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뿐 아니라 일반회원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