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둘의 케미 기대해 주세요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고현정을 만났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측은 8일 일간스포츠에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고현정 유튜브 ‘고현정’에 출연한다”며 “촬영은 마무리된 상태”리고 밝혔다.
이번 유튜브 출연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홍보 일환이다. 앞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7일 내한, 8일 오전 내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국내 프로모션에 한창이다.
‘고현정’은 지난 2024년 고현정이 개설한 유튜브 채널로, 그간 브이로그 형식의 콘텐츠가 업로드됐다. 다만 이번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 출연 분은 짧은 인터뷰 형태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전설적인 패션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가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다.
화려한 패션 업계의 치열한 이면을 사회 초년생의 성장 서사로 풀어내며 전세계 박스오피스 수입 3억 2600만달러를 거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후속작으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 전작의 주역들이 다시 의기투합했다. 오는 29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