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옥주현 SNS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공연 중 부상을 당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12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에 “광양에서 함께한 안나 카레니나”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붉은 드레스를 입고 대기실에서 셀카를 남기며 공연 여운을 전했다.
그는 “1막 중반 퀵체인지 끝나자마자 너무나 크게 넘어져서 일어날 수가 없었다. 곁에서 도와주고 힘이 되어 준 동료들에게도 너무나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일어났는데 어제 긴급 처치를 잘 받은 덕분에 붓지 않았다”며 “역시 사고 후에 똑똑한 긴급 처치가 중요하네요”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행복했어요 광양”이라며 공연을 함께한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