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KBS2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배우 유선호가 허리 부상으로 ‘1박2일’ 녹화에 불참한 가운데, 방송인 강재준이 대타로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KBS2 ‘1박2일 시즌4’에서는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개그맨 강재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충청남도 당진시에서 펼쳐지는 ‘당진 열정 투어’를 떠났다.
사진출처=KBS2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이날 오프닝에서는 유선호 대신 강재준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강재준을 ‘유선호’라고 부르며 “촬영에 모자를 쓰고 오면 어떻게 하냐”, “라면을 얼마나 먹었냐”, “갑자기 왜 이렇게 폭삭 늙었냐”고 장난을 쏟아냈다.
이에 강재준이 “못 하겠다. 시작하기 전부터 물어뜯는다”고 하자, 문세윤은 “저 사람이 PD고 저 사람이 작가다. 잘 보여야 한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후 제작진은 “유선호가 뮤지컬 연습을 하다가 허리를 삐끗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문세윤은 “어제 사고가 났다. 한 시간 안에 정리가 됐다. 일이 없는 연예인이 하나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강재준은 “가족 여행으로 제주도를 가려고 예약까지 했는데 모두 취소했다”며 “매니저에게 전화를 받았는데 아내 이은형이 ‘가야 한다’고 하더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