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유튜브 채널 ‘코첼라’ 캡처 가수 태민의 코첼라 공연 스트리밍 도중 음향 문제가 발생했다.
11일(현지시간) 태민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이날 그는 모하비 스테이지에서 약 50분간 공연을 펼쳤다.
이번 무대는 한국 남성 솔로 아티스트가 코첼라 공식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단독 퍼포먼스를 선보인 최초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사진출처=유튜브 채널 ‘코첼라’ 캡처 ‘섹시 인 디 에어’로 무대를 시작한 태민은 ‘원트’, ‘무브’, ‘어드바이스’ 등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였으며, 미공개 신곡 무대들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며 노래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그러나 ‘이데아’ 무대 도중 온라인으로 송출되던 영상이 약 8초가량 끊기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약 1분간 사운드 송출이 원활하지 않은 문제가 이어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공연 이후 온라인에서는 “중요한 순간에 끊겨 아쉽다”, “음향 사고만 아니었으면 완벽했을 무대”, “그래도 라이브와 퍼포먼스는 역시 태민”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