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축구인 골프대회'가 13일 경기도 용인 코리아CC에서 열렸다 경기 전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 현대가 주최하고 스포츠서울, 스포츠조선, 스포츠동아, 스포츠경향, 일간스포츠, 스포츠월드 등 스포츠 일간지 6개사가 후원하는 ‘축구인 골프대회’는 대한민국 축구계를 대표하는 축구인들이 축구 발전을 기원하는 화합과 소통의 자리이다. 용인=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6.04.13/
축구인 화합의 장 2026 축구인골프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13일 경기도 용인 코리아CC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집결했다. 올해 10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 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 현대가 주최하고 일간스포츠, 스포츠경향, 스포츠동아, 스포츠서울, 스포츠월드, 스포츠조선 스포츠 전문 미디어 6개사가 후원했다.
대회에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를 비롯한 행정 임원들을 비롯해 현직 감독, 지도자들까지 축구인 7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시점, 축구인들은 앞다퉈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바랐다.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서는 대표팀은 조별리그 A조에 속해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맞붙는다. 대표팀은 역대 원정 월드컵 최고 성적인 8강에 도전한다.
현장에선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권오갑 연맹 총재를 비롯,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눔재단 이사장,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현영민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 김병지 강원FC 대표, 정경호 강원 감독, 박태하 포항 스틸러스 감독, 조성환 부산 아이파크 감독, 김도균 서울이랜드 감독, 이동국 용인FC 테크니컬 디렉터, 구자철 제주 SK 어드바이저 등이 자리를 빛냈다. 루이 퀸타(포르투갈) 충북청주 감독은 대회 사상 처음으로 참가한 외국인 사령탑이 됐다.
이날 정몽규 회장은 취재진을 통해 “지난해 9월 미국에서 열린 2연전에선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떠올리며 “(최근 3월 A매치에선) 더 어려운 환경에서 경기했다. 여러 경우의 수를 테스트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본다.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선수도, 감독도 알게 되는 계기가 됐을 거”라고 평했다. 김도균 서울이랜드FC 감독이 13일 경기도 용인 코리아CC에서 열린 '2026 축구인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도균 감독과 수상자들이 시상식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양동현 서울이랜드 코치(롱기스트상) 변석화 대한축구협회 고문(니어리스트) 김도균 서울이랜드 감독(우승) 조성환 부산아이파크 감독(메달리스트) 김해운 성남 단장(준우승) 이동국 용인FC 테크니션디렉터(3위). 대한축구협회, 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 현대가 주최하고 스포츠서울, 스포츠조선, 스포츠동아, 스포츠경향, 일간스포츠, 스포츠월드 등 스포츠 일간지 6개사가 후원하는 ‘축구인 골프대회’는 대한민국 축구계를 대표하는 축구인들이 축구 발전을 기원하는 화합과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용인=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6.04.13/ 특히 “선수단과 코치진이 하나가 돼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낙관적인 기대를 해본다”고도 덧붙였다.
2026 축구인골프대회는 숨겨진 홀에 핸디캡을 부과하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도균 서울E 감독이 네트스코어 69타를 올려 우승했다. 김해운 성남FC 단장(69.6타), 이동국 디렉터(69.7타)가 뒤를 이었다. 메달리스트는 76타를 기록한 조성환 부산 감독의 몫이었다. 양동현 서울E 코치는 롱기스트상(270m)을 받았다.
김도균 서울이랜드FC 감독이 13일 경기도 용인 코리아CC에서 열린 '2026 축구인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으로부터 트로피를 받고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도균 감독과 수상자들이 시상식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양동현 서울이랜드 코치(롱기스트상) 변석화 대한축구협회 고문(니어리스트) 김도균 서울이랜드 감독(우승) 조성환 부산아이파크 감독(메달리스트) 김해운 성남 단장(준우승) 이동국 용인FC 테크니션디렉터(3위). 대한축구협회, 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 현대가 주최하고 스포츠서울, 스포츠조선, 스포츠동아, 스포츠경향, 일간스포츠, 스포츠월드 등 스포츠 일간지 6개사가 후원하는 ‘축구인 골프대회’는 대한민국 축구계를 대표하는 축구인들이 축구 발전을 기원하는 화합과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용인=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