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S포토
배우 송중기가 아내인 영국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 후 첫 공식 부부 동반 일정에 나선다.
송중기·케이티 부부는 18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리는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에 특별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장애·비장애 음악가가 함께하는 통합 실내악 단체 가온 솔로이스츠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련한 행사로, 슈만을 중심으로 드뷔시, 라벨 등 클래식과 영화음악이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진다.
두 사람은 1부에서 내레이터로 무대에 오르며, 2부에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비올리스트 신윤황이 특별 출연한다. 이번 무대는 두 사람이 공식 석상에 함께 서는 첫 일정으로 관심을 모은다.
한편 송중기는 2023년 영국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했으며, 그해 6월 아들을, 지난해 11월 딸을 얻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