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 방송 캡처 가수 육중완이 아내 없는 하루, ‘해방 일탈’로 시선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SBS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육중완의 일상이 공개됐다. 사진=SBS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 방송 캡처 이날 육중완은 아내 정현주가 집을 비운 사이 평소와 다른 행동을 이어갔다. 침대를 정리하지 않은 채 싱크대에 양칫물을 뱉는가 하면, 아침 식사를 마친 뒤 식탁도 치우지 않고 외출 준비에 나섰다. 집안 불을 끄지 않은 채 나서며 만족스러운 듯 웃는 모습까지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는 “제가 보기엔 방송을 통해 ‘이렇게 참고 살았다’는 메시지를 전하려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외출에 나선 육중완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주황색 카디건에 분홍색 트레이닝복, 초록색 모자를 매치한 파격적인 스타일로 등장한 그는 거리에서도 자유분방한 행동을 이어갔다.
특히 길을 걸으며 치실을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자아냈고, 사용한 치실을 다시 주머니에 넣는 행동까지 더해지며 충격을 안겼다.